하루 한 장 UX의 법칙 100

DAY 21. 어린이는 작은 어른이 아니다.

어른들은 25세에서 45세와 같은 넓은 연력대로 쉽게 구분할 수 있지만, 어린이의 경우는 발달 단계가 다르기 때문에 올바른 연령대를 정의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DAY 22. 학습 용이성을 위한 디자인

UX 디자인에서 "학습 용이성"이라는 용어는 새로운 제품과 상호작용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그리고 새로운 과업을 수행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요구되는 노력의 정도를 의미한다. 이는 사용성의 한 형태지만, 학습 용이성을 디자인할 때는 사용자가 인터페이스와 상호작용하면서 그 인터페이스의 사용법을 배워야 할 가능성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학습 용이성이 높으면 사용자는 별도의 교육이나 지침 없이 새로운 상호작용을 배울 수 있다.
우리가 학습 용이성이 높은 인터페이스를 디자인 할 때는 항상 컴퓨터 게임에서 영감을 얻는다. 게임 디자이너들은 복잡한 것을 가르치고, 적시에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 매우 능숙하여 사람들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
복잡한 제품이나 새로운 상호작용을 도입하는 제품의 목표는 경험 있는 사용자가 되는 데 필요한 노력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사용자가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상호작용을 고안했다면, 초기 사용성이 바로 높지 않다고 해서 당황하지 말아야 한다. 대신 사용자가 상호작용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

UI 디자인 프로젝트 Day-3

1단계 공감하기 / 2단계 문제찾기 / 3단계 문제 정의하기

🥰 Blah Blah

오늘 하루도 너무 바빴다. 그동안 서비스 문제를 다루는 것을 해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번 주말과 다음 주는 UI 디자인 개선하기를 본격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언제까지 주말을 이렇게 써야 하지..? 부캠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