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48

연히·2025년 3월 26일

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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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디책 #1. 그렇게 쓰면 아무도 안 읽습니다

스파르타 디자이너가 책 읽어드립니다.
https://brunch.co.kr/@8a0100de7ca0488/5

이 글을 통해 에러 메시지가 단순한 경고 문구가 아니라 사용자 경험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알게 됐다. 또한 글의 내용이 실무에도 바로 적용 가능해서 유익했고, 특히 사용자를 탓하지 않고 공감하는 태도로 안내하는 방식이 인상 깊었다. 짧은 문장 하나가 사용자에게 좌절감을 줄 수도, 신뢰감을 줄 수도 있다는 걸 다시 느꼈고, UX는 인터페이스만이 아니라 텍스트 하나까지 세심히 설계해야 한다는 걸 배웠다. 앞으로는 이런 메시지를 통해 사용자에게 더 친절한 경험을 설계 하고 싶다. -끗.


성장기록


🥰 Blah Blah

망할P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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