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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라이팅이 단순한 글쓰기가 아니라 디자인의 핵심이라는 걸 실감했다. 짧은 단어 하나에도 사용자의 감정, 행동, 이해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고, 모호한 표현 대신 구체적이고 공감 가는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잘 느껴졌다. 또 심리학 이론과 연결된 설명 덕분에, UX 라이팅은 감정을 설계하는 ‘보이지 않는 디자인’ 같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앞으로 글 한 줄도 무심히 쓰면 안 되겠다는 경각심이 생겼다.-끗.
와이어 프레임 작성 중
난 자유롭고 시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