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 201211 학습기

Verba volant, scripta manent·2020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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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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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뎌 계산기 페어를 했다.
페어가 잘 몰라도 잘 이끌어갔다.
매우 정중하여 내가 무례한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정확하게 칸을 맞추고 디자인을 쉽게 하기 위해 html 파일을 번갈아보면서 비교하고 파악을 하였다.
확실히 html 파일과 번갈아보니깐 css와 자바스크립트 textContent와의 유기성이 이해가 되었다.
세심하게 디자인 하여 계산기를 만들고 용기내어 오피스 아워시간때
계산기 발표를 하였다.
발표때 디자인의 세심함에 모두 감탄하였고, 난 긴장을 너무 많이해서 엔지니어님이 무슨 말을 했는지도 기억도 안났다..ㅋㅋ
좀더 정확하게 말을 하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다른 발표자는 엄청 뛰어나서 키보드로 입력해도 인식하는 코드까지 다짰던데 입이 떡...하니 벌어질 수 밖에 없었고, 또 다른 발표자는 코드를 잘짰다.

난 풀엔드가 목표다. 물론 프론트엔드를 하려고하지만 처음에 풀엔드로 들어가 제대로 배운뒤 전향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프로그래밍을 더 집중적으로 해야될 것 같다.

지금은 아직도 레퍼런스를 보면서 해석하는 수준이지만말이다..ㅠㅠ

어제는 HTML 공부를 했으니 오늘은 CSS 공부를 했다.

만든 계산기의 코드들(HTML, CSS, Javascript)은 클릭하면 내 깃허브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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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사라지지만 기록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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