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종일 블로깅하는 날이다.
OOP와 Inheritance Patterns에 대해 직접 공부후 블로깅을 하는데,
정말 화면을 보면서 흰건 화면이고 검은건 글씨였다.ㅠㅠ
유어클래스가 교과서이기 때문에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를 하면서 정리를 했지만, 딥하게 공부는 역시 무리였다.
첫날부터 어렴풋이 느낀건데 도태되는 기분이었다..
내일 페어 프로그래밍날인데 큰일났다.
최대한 가만히 있어야 겠다는 기분이 든다.
특히 OOP는 기술 면접때도 자주 나온다는데 틈틈히 다시 파고들어 공부해야겠다.
그래도 그나마 OOP의 4가지 특성은 이해가 잘간다. 다행이다.
캡상다추(캡슐화 / 상속 / 다형성 / 추상화)
이번주는 너무 무리해서 정신을 겨우 붙잡을 정도였다.
앞으로 정신 바짝차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