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극악의 해쉬테이블이다.. 어제 밤새서 최선을다해 linkedList 코드를 최대한 작성한게 도움이 되었다. 그거 아니었으면 오늘내로 마무리할 수 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구글링을 엄청했다. 수도코드 작성 연습을 더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알고리즘 도감 어플을 보는데도 이게뭐지?하는 기분이 들었다. 지금 내용 정리에도 벅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