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 이슈로 금~일은 거의 날려버렸다...
이번 주에는 CI/CD를 공부하고 직접 스크립트를 작성해봤다. 사소한 오류로 오래 고군분투했지만 결국 해결했다. 원래는 주말 동안 CI/CD 스크립트에 주석을 추가하고 몇 가지 기능을 더 넣을 계획이었는데, 일정이 너무 바빠서 다음 주로 미루게 되었다.
유레카 입과 전부터 진행했던 ‘면접을 위한 CS 전공지식 노트’ 기반의 CS 스터디가 마무리되었다. 책을 한 바퀴 돌면서 또 하나의 성취를 해낸 것 같아 뿌듯했다. 유레카 CS 스터디와 병행하면서 겹치는 내용도 많았고 중요한 개념들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데이터베이스 트랜잭션을 공부하면서 흥미를 느꼈다. 데이터베이스를 공부할수록 성능 최적화가 중요한 분야라는 걸 점점 깨닫고 있다. 지금은 이론을 공부하고 있지만 얼른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해보고 싶다.
운영체제 파트는 학부 시절 열심히 공부했던 덕분에 스터디원들에게 더 자세히 설명할 수 있었다. 예전에 운영체제 수업을 들을 때는 어려웠지만 이렇게 배운 지식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뿌듯했다.
졸업식이라 스토리로 추억을 기록할 겸 잠시 인스타를 깔았는데, 그 3일 동안 릴스에 중독되어 정신이 피폐해지는걸 체감하고 바로 삭제했다. 인스타는 정말 스토리만 간간히 보는 용으로 취급하는게 좋은 것 같다.
금~일 동안 바쁜 일정으로 인해 계획했던 것들을 많이 수행하지 못했다. 그래서 다음 주부터는 밀린 알고리즘 스터디 문제 풀이와 스프링 스터디 공부를 다시 집중적으로 할 계획이다.
JPA와 스프링 인강을 듣겠다고 지난주에 다짐했지만 결국 실행하지 못했다… 이번 주에는 꼭 인강을 들어야겠다. 다만, 월·수·목 저녁에 스터디가 있고 나머지 시간도 스터디 준비로 바빠서 언제 시간을 내야 할지 고민이다. 이번 주에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다시 체계적으로 관리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