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너무 시간 잘가서 진짜 진짜 재미있는 시간이였다.
아침엔 못다한 경쟁사 분석을 했다.
우리가 경쟁사 분석을 하는 이유와 목적 : 정보구조도의 구체화 / 솔루션 검증 / 비즈니스 모델 설정 스왓 분석 수익성 / 기능면 측면에서 분석 =>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음
정보 구조도의 구체화 -> 기능들을 알 수 있음 / 솔루션 -> 검증
SWOT 분석을 통해 우리가 가져가야 할 기능들을 정리하고 어떤 부분을 경쟁력있게 가져갈 것인지 최종적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Round 1
본격적인 와이어프레임 구성이 시작 되었다. 각자 IA 구성대로 필수 기능을 포함한 와이어 프레임을 그려보기로 하였다. 제일 처음 한 화면이 홈화면이였는데 일단 홈 화면에서 들어가야하는 기능을 
이렇게 구성하기로 하였고 구성을 포함하는 와이어프레임을 그렸다. 각자 시간을 가지고 그리고 난 후에 종합적으로 괜찮은 부분을 골라서 사용하자는 의견이 나와서 그런식으로 진행을 하였다.
의견충돌이 생겼었는데 일단 홈화면에 들어가야할 테마 별 카테고리부분이 제일 큰 의견충돌이 심했다. 완전 2:2로 상민님 혜성님 한편 진주님 나랑 한편 진짜 누가 편가르기라도 한듯 진짜 정확히 남:여 , 2:2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웃겼다. 일단 우리기능이 추천을 해주는 기능인데 또 테마별 카테고리가 있어야할 이유(?)를 몰랐고 일단 카테고리 기능이 검색창에서 상세검색이 가능 한 부분인데 왜 홈화면에 카테고리를 따로 두나 싶었다. 그 부분에 대해 아무리 설명을 해도.. 듣지 않더니
오늘 수업 끝나고 9시에 황희님이랑 해인님이 놀러 오셨는데 완전 찢으셨다. 진주님과 내가 아무리 설명을 하던 내용을 황희님과 해인님이 대안까지 설명해주시니.. 카테고리에 대한 부분을 설득당했음!!ㅋㅋㅋ 이 상황이 너무 웃겼다 .ㅋㅋㅋㅋㅋㅋ 오늘 진짜 재미있었음 시간도 너무 잘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