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배움캠프 3-4] Figma 활용법 (1) - 1

1

내일배움캠프_본캠

목록 보기
11/65
post-thumbnail

1. 1주차

Shift를 누른채로 도형을 그리면 딱 떨어지는 도형을 만들 수 있다. ( 정삼각형, 정사각형, 정육각형, 정오각형 등)
Shift를 누른채로 선을 만들면 45도 단위로 움직인다.
✅ 정사각형 모서리에 일정 비율 이상 radius를 주면 원이 된다. ( 4개의 모서리에 동일 효과 주기 때문에)
피그마 메뉴 - File - Save local copy 저장
파일이 의도치 않게 삭제됐거나 변경사항을 잘못 적용해 복구하기 힘든 경우, 또는 완전 이전 버전의 디자인이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백업 파일을 만들어 놓을 수 있다

1번
2번
3번
4번

2. 2주차

프레임 VS 그룹

  • 프레임은 코드 블록을 만드는 기능이면서 동시에 코드 블록 그 자체
  • 그룹은 여러 개체를 하나로 담아두는 기능.

레이어는 상단에서 부터 하단으로 쌓인다

레이어가 쌓이는 방향은 화면 앞에서부터 뒤라는 방향도 존재한다.

레이어창에서 제일위에 있는게 더 앞에 있다.
프레임안에 여러개체를 정렬 기준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개체를 기준으로 정렬된다.
(ex) : 왼쪽이면 왼쪽에 있는 개체를 중심으로
우리가 보는 화면의 디자인들은 모두 코드 블록으로 이루어져 있다.이 코드 블록은 피그마에선 프레임으로 만들고, 다른 말로는 컨테이너라고 부른다.

  • 패딩(Padding): 코드 블록 안에 있는 개체와 함께 실제 블록의 사이즈가 되는 내부 여백
  • 보더(Border): 코드 블록 내부 공간 바로 바깥의 가장자리. 실제 코드 블록의 테두리
  • 마진(Margin) : 코드 블록 바깥의 여백이자 다른 코드 블록과의 간격

오토레이아웃

  • 오토레이아웃은 말 그대로 auto-layout, 즉 레이아웃을 자동으로 조정할 수 있는 기능
  • 오토레이아웃은 개체를 내부 여백(패딩)으로 감싸 컨테이너로 만든다.
  • 오토레이아웃은 간격에 맞게 컨테이너를 쌓을 수 있게 한다.

    파란색 선이 child containerparent container에 가지고 있는 제한 컨스트레인트다. 즉 자식 컨테이너가 부모 컨테이너에 고정되어 움직이는 일종의 핀의 위치

    왼쪽과 위쪽으로 고정이 되어있어 왼쪽 모서리를 움직였을 때 자식 컨테이너는 부모 컨테이너를 따라 간다.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면 부모컨테이너만 크가기 변함)

리사이징

프레임은 fixed값으로 고정되어있다. 오토레이아웃을 걸면 fixed이외의 다른 값이 생긴다.

부모와 자식프레임간의 관계에 따라 서로 영향을 받는다.

설명유형
Fixed고정값공통
Hug자식 컨테이너 크기에 맞춰 조정부모만 쓸 수 있음
Fill부모 컨테이너 크기에 맞춰 조정자식만 쓸 수 있음
  • 자식이 고정값(fixed)라면 부모는 그걸 감싼다(Hug)
  • 자식이 부모에 맞게 쭉 늘어나야 한다면(fill), 부모는 고정값으로 멈춰야 한다(fixed)
  • 반대로, 부모가 자식을 감싸기로 한다면(hug), 자식 사이즈는 고정되어야 한다(fixed)
  • 부모와 자식 둘다 고정일 수도 있다 (Fixed)
profile
₊·*◟(˶╹̆ꇴ╹̆˵)◜‧*・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