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CVPR] Adversarial Discriminative Domain Adaptation (3867회 인용)

Ruffy·2023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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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Adversarial learning

    • robust한 네트워크 훈련 가능
    • 복잡한 샘플 생성 가능
    • domain distribution간의 차이 줄일 수 있고, 일반화 가능함.
  • Prior generative 접근

    • 설득력 있는 시각화 보여주지만, 작은 shift만 다룰 수 있음.
  • Prior discriminative 접근

    • 큰 shift를 처리할 수 있지만, 모델에 얽매인 weight을 부과하고 GAN기반 loss를 활용하지 않음.

@ discriminative modeling, untied weight sharing, GAN loss를 사용한 프레임워크

@ Adversarial Discriminative Domain Adaptation(ADDA) 제안

1. Introduction

[2가지 challenges]

  • 하나의 모델을 서로 다른 데이터에 사용하는 것은 dataset bias와 domain shift 때문에, 일반화하기 어려움.

  • fine-tuning은 충분한 양의 라벨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한계점 있음.

[Domain adaptation]

  • Domain adaptation이 domain shift의 영향을 완화해줌.

  • 최근 Domain adaptation 방법들은 2개의 domain 모두를 하나의 feature space로 맵핑시킴.

  • domain shift 측정 지표에는 maximum mean discrepancy, correlation distances가 있음.

  • 비대칭 매핑은 대칭 기능보다 낮은 수준의 기능의 차이를 더 잘 모델링할 수 있음.

3. Generalized adversarial adaptation

  1. source classification model

  2. domain adaptation (source or target domain 구분)

  3. source and target mappings

3.1. Source and target mappings

  1. source와 target domain mapping의 특정 매개변수화

  2. discriminative task를 사용하면 입력 이미지가 차별적 작업에 유용한 특징 공간에 맵핑됨.

  3. source에서 맵핑된 값과 target에서 맵핑된 값이 하나의 discriminator에서 사용되기 위해 유사해야 함.

3.2. Adversarial losses

  • LadvDL_{advD}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4. Adversarial discriminative domain adaptation

  1. discriminative base model을 선택함

    • 샘플을 생성하는데 필요한 많은 매개변수가 discriminative adaptation task에 관련이 없다고 가정하기 때문
  1. 가중치를 풀어서 독립적인 source and target mapping을 하기로 함.

    • 이는 도메인별 특징 추출을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유연한 학습 패러다임임.

    • 그러나, target domain에는 레이블과 가중치 공유가 없기 때문에, 초기화와 훈련에 유의해야 함.

    • 따라서, 사전 훈련된 source model을 target space의 초기화로 사용하고 적대적 훈련으로 업데이트함.

    • 이렇게 학습한 비대칭 맵핑을 사용함.

5. Experiments

  • 사용한 데이터셋
    : MNIST, USPS, and SVHN + NYUD(-> adaptation across modalities)

    -> generator를 사용한 CoGAN은 domain shift가 큰 데이터의 경우 아예 학습이 불가능함.


-> source only heatmap을 보면 target domain과 domain shift가 심한 것을 확인할 수 있음
-> 이를 ADDA를 사용하면 완화함.

6. 결과 해석

  • 서로 다른 데이터에 대해 transfer learning을 사용할 경우, 타겟 데이터에 대해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Adversarial Adaptation이 필요하다.

  • fine tuning 방법만 사용할 경우, 서로 다른 도메인을 학습한다는 domain adaptation 기법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

  • 서로 다른 네트워크를 경쟁하며 학습할 때 discriminative learning을 사용하면 좋을 듯 하다.

  • GAN의 궁극적인 목적은 "생성"인데, GAN 구조에서 discriminator만 사용하는게 타당할까?
    -> 그래서 한쪽 네트워크(target)를 generator 취급하잖아
    -> 그럼 target cnn을 generator 취급하는 거고, target cnn이 기존 cnn(source cnn)의 결과값과 다른 결과값을 뱉도록 노력하는 방향으로 학습이 진행됨.
    -> 그럼 source와 target domain의 공통된 부분은 최대한 배제하고 차이점 위주로 학습을 하겠네?
    (-> 아닌가, pretrained parameter 쓰니깐 공통된 부분 남아있을라나)
    -> 그럼 결과적으로 target domain을 잘 분류하는 방향이 아닌 source domain과 구분되는 이미지를 추출하는 방향으로 학습해서 성능면에서 한계가 있지 않을까
    -> 그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1. 이전에 학습하여 얻은 지식을 보존하면서, 2. 이전과 다른 부분은 학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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