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tecture를 사용하는 이유
올바른 nodejs의 구조는 안정적인 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안정적으로 개발을 할 수 있다면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드는것이나 의미있는 기능을 추가하는데 시간을 더 쏟을 수 있는 경험을 했습니다.
기능을 추가하는 코드를 추가하는 시간을 조금 뒤로 미루더라도 구조를 안정적으로 잡으면 나중에 훨씬 적은 시간으로 기능을 추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Architecture를 사용하는데?
폴더의 구조를 나누고, 비즈니스 로직은 api routes와 분리시킨다는 생각을 혼자할 때는 하지 못했는데, 이전 팀 프로젝트에서 팀원 분이 아키텍처 설계하는 것을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https://velog.io/@hopsprings2/견고한-node.js-프로젝트-아키텍쳐-설계하기
위 링크를 참고해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Architecture의 정확한 명칭은 잘 모르겠네요...
폴더 구조
가장 취약한 부분이였습니다. 최근에는 조금 나아졌다고 생각했지만 폴더를 나눠서 소스를 관리한다는 생각은 잘 하지 못했습니다.
단순하게 폴더를 나눠서 정리한다는 개념만 추가되었는데 한결 수월하게 소스를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의존성 주입??
spring에서 핵심적으로 사용된다는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그때도 무슨 소리인지 이해하지 못했는데 어떻게라도 이해해봐야겠습니다. ㅠ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