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에서 alias
함수를 사용하면 명령어의 의미를 바꿀 수 있다.
alias python=python3
명령어를 통해 python
명령어를 치면 python3
가 실행되도록 하였다.
파이썬에서 배열.index(값)
을 통해 배열에 값이 몇 번째 인덱스 인지 알 수 있다.
파이썬에서 slice
를 사용하면 배열을 쉽게 다룰 수 있다. 사용의 기본적인 구조는 배열[start:end:step]
이다.
start
에서 음수를 사용하는 경우 가장 끝의 인덱스는 -1번째
가 된다.
파이썬 함수에서 아래와 같은 표현으로 리턴값과 파라미터값의 자료형을 강제할 수 있다.
def func_name(params : int) -> int:
return 0
파이썬의 map
자료형은 map(function,iterable)
형식을 띈다. function
에는 함수가 들어오고 iterable
에는 리스트나 튜플 같이 반복이 가능한 자료형이 온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활용할 수 있다.
b = ['1','2','3']
a = list(map(int,b))
# a=[1,2,3]
파이썬의 round
함수를 사용하면 소수점 자리수를 제한 할 수 있다.
파이썬의 f-string
으로 소수점 출력을 제한할 수 있다.
print(f'{100/3:0.3f}') # 소수점 3자리까지만 출력
파이썬에서 값이 들어간 배열 선언 방식
list = [0 for i in range(n)] # 모든 값이 0이고 크기가 n인 배열 선언
double = [[0 for i in range(m)] for j in range(n)] # n*m 크기의 배열 선언
ord('문자')
함수를 통해 문자의 아스키코드 값을 추출할 수 있다.
파이썬에서 for문의 값을 거꾸로 사용하는 코드는 다음과 같다.
for i in reversed(range(n)):
print(i+1)
하노이 탑의 움직이는 횟수는 2*n -1
번이다.
파이썬에서 전역변수를 사용하려면 하위 함수에서 global
선언을 해주면 된다.
파이썬 언어로 알고리즘을 처음 풀었다. 많이 어색하긴 했지만 사용하면 할수록 파이썬이 정말 편리한 언어라는 것을 느꼈다. 자료형이 강제되는 C++과 달리 자료형이 유연하게 변하는 파이썬은 어떤 자료형인지를 명시해야하는 것이 좀 불편했다. 오늘 다 푸는 것이 목표였는데 8문제 정도를 못풀었다. 내일 꼭 다 풀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