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드에서의 첫달, 기록고작 ! 한달 되었을 뿐인데, 준거집단 속에서의 불안 위코드라는 부트캠프에 들어온지 벌써 1달이 지나고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다.처음 왔을때 두렵고 설렜던 감정과 비슷하면서 또 다른 느낌이 든다.지난 한달 동안은 내가 앞으로 어떤 개발자가 될지 고
위코드에서의 두달을 마치며, 기록살아서 돌아온 두달차 후기 위코드에서 두달이 지나고 드디어 '브랜디'로 기업 협업을 나가게 되었다.코딩한지 벌써 두달이 지났다니, 이제 나 스스로 '개발자' 라는 타이틀로 부르다니! 뿌듯함은 잠시 뒤로한 채 두번째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