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커넥트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 부스트캠프 웹·모바일과정 멤버십 week4를 돌아보는 개인적인 회고 입니다.
도깨비 방망이는 없다. 뭐든 뚝딱하고 나오는 것은 내것이 아니라고 본다. 내것을 만들기로 했다면 긴 시간을 가지고 정성을 다해야하지 않을까?
핵심
Keep
- 작업의 단계를 구체화해서 유지
- 학습의 결과 포스팅(키워드 소화하기)
Problem
- 일정관리: 최초 계획과 멀어지는 지금의 계획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
- 멘탈관리: 내가 지금 무엇을 하는가? 왜 하는가? 고민하다 순간적인 무력감을 느끼게 되었다.
Try
- 시간 분리를 명확하게 하기
- 구현, 학습, 독서, 운동 → 시간을 정해서 의도한 만큼 진행하고 평가하기
- 나의 상태를 기록하자
- 힘듦, 어려움, 마음가짐 계속 남겨서 상태를 확인, 원인 분석해보자
console.log(나)
감상
- 심적으로 고민 많은 시간을 보내다가 결국 여유를 가진다고 생각했다. 개인적인 학습의 시간을 조금 더 투자하고, 어설픈 시간을 만들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경험과 배움
태도
- 지금의 작업을 현실 세계와 비교해서 고민해보기
- (아직은 먼 미래의 고민) 네트워크 리소스는 유한하다.
- 나의 불편한 점, 동료들의 고민거리를 해결하기 위한 시간 갖기
- 배려일 수 있고, 더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한 준비
기술
- 네임스페이스의 사용으로 의미를 더욱 명확하게 만들기
- Javascript의 구조 분해 할당의 이점
- React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
지식
- 쿠키, 세션, 웹 스토리지, 웹 토큰에 대한 추가적인 이해
- 효율화를 위해 할 수 있는 노력
- 반복의 자동화
- 프로세스의 절차화
- 포맷의 표준화
칭찬 & 감사
- 함께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캠퍼를 칭찬합니다.
- 우리에게 필요한 내용 알아보고, 논의해 함께 해결한 캠퍼에게 감사합니다.
- 급박한 요청에도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신 리뷰어분들께 감사합니다.
- 지금이 학습의 시간임을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강조해주신 운영진 마스터 감사합니다.
마무리
대부분의 상황이 트레이드 오프의 연속이다. A를 선택 하나 B를 선택하나 고만고만한 것 같은데, 그래도 선택한다면 이유를 남겨보고, 꼭 검증해보자.
일정 산출에 있어서 최고 전력의 50%까지가 내가 할 수 있는 마지노선(다른 이슈들이 항상 있기 마련이다.) 나의 최초 생각의 2배 정도의 일정이 가능한 양일 것이다.
업무에 있어서 위기 상황을 만나고 싶지 않다면, 사고가 터지기 전에 공유하고 관리자가 리스크 관리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용석님 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 스몰토크 즐거웠어요! 다음 주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