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커넥트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 부스트캠프 웹·모바일과정 멤버십 week6·7·8(페어프로그래밍)를 돌아보는 개인적인 회고입니다
작업을 함께 한다고(?) 아이고 부끄러워라
Keep
- 학습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부분에 과감하게 시간 할당
- 새로운 것을 대할 때 큰 스트레스 없이 학습하기
Problem
- 실질적인 페어프로그래밍 시간이 적었음
- 일정이 변경되었을 때,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함
- 타인의 질문에 명확하게 답을 하지 못했던 부분
Try
- 학습한 것에 대한 기록, 공유할 방법 찾기
- 기간이 변경되었을 때를 위한 우발계획 준비
- 완결과 완성에 대한 목표를 명확하게 남겨서 판단을 검증
감상
- 정말 자신 있게 학습한 사람이 전달하는 지식은 정말 값지고 소중했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 1달에 가까운 시간을 페어로 함께 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
경험과 배움
태도
- 필요한 지점이 어디인지 알고 집중
- 힘든 시점에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기술
- socket.io, webRTC
- canvas, tiled, phaser3
- GitHub action
- SSL 설정 https 서버
지식
- http/https
- 인프라(서버, Linux)
- 보안
칭찬하기
- 다양한 경험과 기술적으로 성장한 캠퍼의 도움을 주신 모습을 칭찬합니다.
- 적용하고 있는 기술에 대해서 고민해주시고, 많은 문제를 해결하신 페어에게 감사합니다.
- 업무중 바쁘신 가운데 먼저 일정을 잡아주신 그룹프로젝트 멘토님께 감사합니다.
마무리
- 학습하면서 확실히 내의 관심분야에 집중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 이번 프로젝트는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가 있었다. 맵 세팅을 하면서 옛날에 했던, 만들던 게임들이 생각나기도 했다.
- 특히, phaser를 사용하면서 포켓몬스터 시리즈와 RPGMaker로 만들어진 게임들이 생각났다. (그때 만들어보기에 딥다이브 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은 덤)
- 학습스프린트에 대한 회고와 그룹프로젝트에 대한 고민은 오늘 밤에하고 주말에 기록으로 남긴다.
페어 프로그래밍은 어떠셨나요?? 즐거우셨나요??
저는 이번 미션에서 배운 점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