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개발을 공부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한 일이 있다. 당시 우리 팀은 매일 아침마다 데일리 스탠드업 미팅을 진행했다. 서로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하루동안 수정할 프로세스가 생긴다면 이 또한 의견을 맞춰가며 실시간으로 수정사항을 반영하곤 했다.
애자일 프로세스 방법론으로 불리는 SCRUM을 진행했던 셈!
이번주차 인스파이어드 스터디에서 워터풀, 애자일, 린 프로세스의 개념을 배웠다. 책은 워터풀은 지향해야 하는 것, 애자일과 린 프로세스는 지양해야 하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지만 실제로도 그럴까? 혹자는 우리 서비스와 우리 구성원에 맞는 프로세스를 선택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말한다. 나 또한 후자의 의견에 동의하는 바이다.




워터풀, 애자일, 린 프로세스에 대한 개념 모두 살펴봤지만, 책에서 표현된 것처럼 워터풀을 시대에 뒤쳐진 프로세스로 여기는 건 맞지 않다는 게 나의 의견이다. 실제 기업들은 구성원과 서비스에 따라 워터풀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개발을 구축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