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곳에서의 생활이 행복한 이유를 소개하려 한다.
😁
이곳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 중 하나가 운동할 때다.
여기 와서, 처음으로 무동력 트레드밀을 이용했다.
처음엔 한 발짝을 내딛는 것도 무서워 옆에 있는 바를 잡고 조심스럽게 걸었다.
유산소를 어떤 다른 방식으로 할지 고민하던 찰나에, 한 친구가 사용법을 알려주었다.
옆에서 위풍당당하게 걷는 모습에 나도 용기가 났다.
그때를 기점으로 스스로 목표를 세우기 시작했다.
' 걷는 것에 성공했으니, 이번엔 달려보자'
'오늘은 30분 달려보자'
'오늘은 5km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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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퀘스트를 달성하듯 나와의 퀘스트를 하나씩 깨는 게 되게 재밌다.
분명 이곳에서의 생활은 행복하다. 하지만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사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게 오히려 이상한 일이다.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쌓여갈 때마다, 운동을 통해 성취감을 얻다 보면
그 뜻대로 되지 않는 것들에 대한 집착을 조금씩 내려놓게 된다.
남은 96일간 내가 운동을 놓지 않길 바라며 ..ㅎㅎ
캠퍼스가 너무 예쁘다 !
처음 왔을 때, 캠퍼스 곳곳에 세심한 디테일이 느껴졌는데
원장님의 애정의 손길이 깃든 작품이었다.
봄이 다가오니, 그 정성의 결과가 꽃이 피었다. 🌸
산책하면서 주위를 자세히 살펴보면,
형형색색의 꽃들과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나있다.

캠퍼스는 아니지만, 병원 가는 길 풍경이다.
외곽진 곳이라 나가는 길에 건물보다 밭이 차지하는 비율이 더 많은데,
그 풍경 사이로 걸으면 따스하고 평화롭다.

공부하다가 문득 창밖을 바라보면,
저멀리 이어지는 능선도 너무 아름답다.


평화로운 용인이다.🌼🌺
반 동기분들이 정말 큰 힘이 된다.
학업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얻고있다.
최근에 금니가 빠졌다.
어디론가 사라졌다. 흔적도 없이 ..
이것 때문일까 ?
그치만 즐거웠다!
나와 놀아주는 동기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ㅎㅎ
용인에서 회를 먹게될줄이야 '0'

대장님께 커피 한 잔 바쳤다.

레지스터 .. 머리가 지끈거렸던 CS파트였다.

롯데리아 ! 정말정말 맛있었다.
시간이 없어서 ..
오늘의 일기는 여기까🐭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