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 입소 전 진로를 바꾸게 된 건 2025년 1월 1일, 딱 두 달 전의 일이었다. 지금까지 내 이야기를 간단히 정리하자면, 원래의 목표는 연구원이었다. 학부연구생으로 2년간 연구에 매진하며 꿈을 키웠고, 비록 소프트웨어는 아닌 이공계 전공이었지만 프로그래밍은 연구
매주 에세이를 쓰겠다고 분명 다짐했었다.정신 차려보니 어느덧 정글에 온 지 4주차다. 지난 몇 주간, 내 감정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할 단어는 ‘즐거움’이다.처음 시작할 땐 막막함이 앞섰고커리큘럼을 봐도 뭐가뭔지 모르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현재에 주어진 일을 열심히

지금껏 작성한 두개의 에세이를 다시 읽어보니 너무 내 이야기만 구구절절 적어놓았다는 걸 깨달았다. 매일 고마울 일이 넘치는데, 왜 글로 표현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지금부터라도 나의 소소한 일상을 써내려가려고 한다 😄 매주 새로운 팀에 적응하는 건 쉽지

오늘은 이곳에서의 생활이 행복한 이유를 소개하려 한다. 😁 첫번째 이유 : 운동 이곳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 중 하나가 운동할 때다. 여기 와서, 처음으로 무동력 트레드밀을 이용했다. 처음엔 한 발짝을 내딛는 것도 무서워 옆에 있는 바를 잡고 조심스럽게 걸었다.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