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ection(인젝션)
● 개요
→ SQL, OS, XXE(Xml eXternal Entity), LDAP 인젝션 취약점은 신뢰할 수 없는
데이터가 명령어나 쿼리문의 일부분으로서(조작되었다),
→ 인터프리터로 보내질 때 발생한다.
→ 공격자의 악의적인 데이터는 예상하지 못하는 명령을 실행하거나
적절한 권한 없이 데이터에 접근하도록 인터프리터를 속일 수 있다.
→ 악의적인 명령어를 삽입하는 행위이다
Broken Authentication (취약한 인증)
● 개요
→ 인증과 세션 관리와 관련된 애플리케이션 기능은 정확하게 구현되어 있지 않아서,
공격자가 패스워드, 키 또는 세션 토큰을 해킹하거나 다른 구현 취약점을 공격하여
다른 사용자 계정을 일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탈취하는 것을 허용한다
Sensitive Data Exposure (민감한 데이터 노출)
● 개요
→ 많은 웹 애플리케이션들이 신용카드, 개인 식별 정보 및 인증 정보와 같은 중요한
데이터를 제대로 보호하지 않는다.
→ 공격자는 신용카드 사기, 신분 도용 또는 다른 범죄를 수행하는 등 약하게 보호된
데이터를 훔치거나 변경할 수 있다.
→ 중요 데이터가 저장 또는 전송 중이거나 브라우저와 교환하는 경우 특별히 주의해야 함
→ 암호화와 같은 보호조치를 취해야 한다.
XML External Entities (XXE) (XML 외부 개체 (XXE))
● 개요
→ 오래되고 설정이 엉망인 많은 XML 프로세스들은 XML 문서 내에서
외부 개체 참조를 평가한다.
→ 외부 개체는 파일 URI 처리기, 내부 파일 공유, 내부 포트 스캔, 원격 코드 실행과
서비스 거부공격을 사용하여 내부 파일을 공개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Broken Access Control (취약한 접근 통제)
● 개요
→ 취약한 접근 제어는 인증된 사용자가 수행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제한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 공격자는 이러한 취약점을 악용하여 사용자의 계정 액세스, 중요한 파일 보기,
사용자의 데이터 수정, 액세스 권한 변경 등과 같은 권한 없는 기능,
또는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다.
Security Misconfiguration (잘못된 보안 구성)
● 개요
→ 훌륭한 보안은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애플리케이션 서버, 웹 서버,
데이터베이스 서버 및 플랫폼에 대해 보안 설정이 정의되고 적용되어 있다.
→ 기본으로 제공되는 값은 종종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보안 설정은 정의,
구현 및 유지되어야 한다.
→ 또한 소프트웨어는 최신의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Cross-Site Scripting (XSS) (크로스 사이트 스크립팅 (XSS))
● 개요
→ XSS 취약점은 애플리케이션이 신뢰할 수 없는 데이터를 가져와 적절한 검증이나
제한 없이 웹 브라우저로 보낼 때 발생한다.
→ XSS는 공격자가 피해자의 브라우저에 스크립트를 실행하여 사용자 세션 탈취,
웹 사이트 변조, 악의적인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다.
Insecure Deserialization(안전하지 않은 역직렬화)
● 개요
→ 안전하지 않은 역직렬화는 종종 원격 코드 실행으로 이어진다.
→ 역직렬화 취약점이 원격 코드실행 결과를 가져오지 않더라도 이는 권한 상승 공격,
주입 공격과 재생 공격을 포함한 다양한 공격 수행에 사용될 수 있다.
Using Components with Known Vulnerabilities (알려진 취약점이 있는 구성요소 사용)
● 개요
→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 및 다른 소프트웨어 모듈은 대부분 항상
전체 권한으로 실행된다.
→ 이러한 취약한 컴포넌트를 악용하여 공격하는 경우 심각한 데이터 손실이
발생하거나 서버가 장악된다.
→ 알려진 취약점이 있는 컴포넌트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애플리케이션 방어 체계를
손상하거나, 공격 가능한 범위를 활성화하는 등의 영향을 미친다.
Insufficient Logging & Monitoring(불충분한 로깅 및 모니터링)
● 개요
→ 불충분한 로깅과 모니터링은 사고 대응의 비효율적인 통합 또는 누락과 함께 공격자들
이 시스템을 더 공격하고, 지속성을 유지하며, 더 많은 시스템을 중심으로 공격할 수
있도록 만들고, 데이터를 변조, 추출 또는 파괴할 수 있다.
→ 대부분의 침해 사례에서 침해를 탐지하는 시간이 200일이 넘게 걸리는 것을 보여주고, 이는 일반적으로 내부 프로세스와 모니터링보다 외부기관이 탐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