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0418

클로저를 공부하다가 막혔다.
함수 선언 시 함수 자체가 저장되는 것과 함수 실행 시 콜스택의 저장되는 것의 차이도 헷갈렸고
실행 컨텍스트가 만들어지고 실행되는 과정과 클로저 현상을 연관지어 생각하는 것이 어려웠다..
각각 내용을 배울 땐 알겠는데 연관지으려니까 어렵다.
함수 자체부터 실행 컨텍스트까지 다시 복습해야겠다.

백준 문자열 알고리즘 2문제를 풀었다.
난이도가 쉽긴했지만 많이 안 헤매고 내 힘으로 풀어서 뿌듯했다.
메소드의 사용법을 잘 알고있으면서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또 내가 아는 풀이법으로만 한정지어서 풀려고하면 안되는 것 같다.
일단 어떻게 풀어낼지를 자유롭게 생각한 다음에 그것을 어떻게 구현할지를 서치해보면서 찾는게 더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