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시브 코스르 시작하고 나서 첫번째 CS Hiring Assessment를 봤다.대략 이머시브가 시작된지 한달쯤 된거 같은데..(아닌가.....) 생각보다 많은 걸 배웠고, 또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 같기도 하다. 그걸 정리하는 시간이 이번 HA였다. 사실 나는 뭔가
그거랑은 상관없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하면 할수록 왜 첫번째 프로젝트라고 부르는지 알게 되었다. 모든지 처음은 설레고 왠지 흥분되고, 자신감도 넘치며, 즐겁다. 팀프로젝트도 잘 넘어갈 수 있을 것만 같은 생각으로 시작해서 처절하게 깨지고 파편이 되어 아쉬움만 남기
🖥 Cominciamo, 파이널 프로젝트와 코드스테이츠의 코스가 드디어 끝났다. 끝이 있다면 새로운 시작도 있는 법. 이제는 본격적으로 개발자의 길을 시작해야 할 때다. 생각보다 4주, 아니 5개월이 빠르게 지나갔다.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을 때쯤 시작한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