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99의 거의 마지막 일정 (협력사 지원 제외), 최종 발표회를 앞두고 오늘 발표회가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한 발제가 진행되었다.
다행히, 초반에 계획했던 기능들은 어느정도 마무리가 된 시점이라, 시간적으로 촉박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마지막이 다가올 수록 최종 발표와 취업에 대한 긴장감이 점점 더해지는게 느껴졌다.
뭔가, 큼지막한 것들은 얼추 마무리가 되었지만 그안에 있는 디테일들을 놓치고 있는 느낌이 든다.
아마 그 이유 중 하나는 swagger 노가다 작업이 아직 마무리가 안되었기 때문이겠지..
잡생각 그만하고, swagger나 마무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