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표는 프로젝트에서 사용했던 나의 로직들을 한번 더 뜯어보고
개선이 될 요소가 있다면 개선을 해서 새로 채워넣는 것이다.
그리고 하루에 1개의 포스팅을 하고 그것을 리드미로 만들어서
나를 알려줄 수 있는 포폴로 사용할 예정이다.
오늘부터 제대로 하려고 했지만 오늘 수료식도 있었고, 팀원들과 회식도 있어서 집에야 도착하니 9시가 넘어가지고, 오늘은 맛보기만 적어보려고 한다.
멋드러지게 나온 수료증, 백엔드 1 2 3등내로는 들지 못했는데,
아마도 프로젝트가 시작되기 전 맨 마지막날 지각으로 점수가 떨어져서 등수에 못들었거나
지각을 한 사람이 등수에 들어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기에 못 받지 않았나 생각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잘 나가다가 하루 삐끗해서 등수에 들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지만
지나간 것이기에 어쩔 수 없고, 더 노력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