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쓸게 없다.
왜냐하면 회사에 깊게 관련된 내용이 너무 많아서(...)
블로그에 쓸만한게 없따.
이 날은 운영업무 관련으로 매우 많은 일이 있었고,
물류창고에 일을 직접 해봤던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원인을 파악해서 해결을 했다.
추가로 에픽 단위의 기획을 이래저래 해보고 있고
SQL을 짜면서 수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그리고 내일은 네트워크 프린터를 위해 타사로 출장을 갈 것이고...
대망의 에픽 회고날이라 여러모로 기대가 되는 날이다 :>
아무튼 오늘은 딱히 이야기할게 없음 !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