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이 마무리가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생각보다 작업이 많이 줄어들었다.
유닛 테스트를 해보려했으나, 수업시간에 배운 것으로 유닛 테스트를 하기에는 관계가 말도 안되게 복잡해서 내려놨다..
대부분이 프론트에서 요청한 형식에 따라 api를 수정하는 작업이 이어졌고, 그 외는 별다를게 없었다.
이번주 월요일만 하더라도 작업내용이 상당히 많이 남아있었는데, 대부분을 정리할 수 있었고 오히려 여유를 조금 얻은 느낌
그러던 와중 결제 관련해서 문제가 발생했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려서 오류를 캐치할 수 있었다.
쿠버네티스의 환경변수
쿠버네티스에서는 env파일을 넣을 수 없어서 맨처음 생성을 할 때 환경변수를 추가하여 사용을 한다.
하지만, 추가적으로 넣어주는 작업이 필요할 경우가 분명 생기길 마련인데, 이것은 두 곳에서 함께 추가를 해줘야한다.
GCP의 경우에는 보안 비밀 및 ConfigMap에 환경변수 설정파일이 들어가있는데
작업 부하에 배포하는 이름 + config-nlon이라는 이름으로 들어가는 것 같다.
저것을 눌러서 내부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데이터를 확인해볼 수 있는데,
환경변수를 추가할 경우에는 이쪽 먼저 추가를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추가되어있는 내 데이터들)
여기서 추가를 한 후에는 작업 부하에서 현재 실행중인 Deployment로 들어가서 yaml 파일을 수정해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처럼 env 아래에 ConfigMap 환경변수에 추가되어있는 것을 똑같은 형식으로 넣으면 추가를 할 수 있다.
결론 : 한쪽만 추가하면 적용이 안되니 양 쪽 다 하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