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고등학생의 신분이지만, 학생의 시선에서 청소년들에게 좋은 강의를 해주고 싶다는 욕심으로 시작하게 되었다.지난 8월 말 진행한 강의이지만, 늦게나마 후기를 작성하고자 한다!2020년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코로나19'가 아닐까 생각한다. 금방 종식될거라 생각했었지
운 좋게 송파구의 거마도서관과 연락이 닿을 수 있었고, 거마도서관과 함께 진행할 수 있었다. 덕분에 1차 강의보다 수월하게 홍보했고, 오프라인 강의인 만큼 장소도 구할 수 있었다. <활동 목표> 간단한 게임을 통해 참가자들의 어색함을 풀어주고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