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15 - TIL

김예지·2021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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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벼르던 라우터 모듈화 작업을 시작했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내일까지 어느정도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할 예정이다.
라고 쓰고 봤는데 상현님꺼밖에 안남았네. 끝났다. 상현님 굴릴 시간이 기대된다.
내일은 작업 마무리하고 뭘 또 해야할지 찾아봐야겠다.
오랜만에 열한시간 잤더니 기분이 너무 좋다. 일요일이라 자전거도 안탔다. 맨날 일요일이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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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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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6일

다른 사람들은 삼시새끼를 먹지만,
수면 마스터 예지는 삼시삼잠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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