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인턴으로 시작했고, 정규직 전환이야 인턴기간 끝나고 논의해서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다고 정직원 전환을 빠르게 할 수 있었다. 인턴으로써의 할 일이나 정직원으로써의 할 일이 다르지 않기에 딱히 크게 변한 것은 없지만, 약간의 책임감이 더 생겼다고 볼 수 있다..
4기 모집이 한창이였기에, 나도 면접 인원으로 투입되어 4기 면접을 진행했다. 처음이라 엄청나게 떨렸는데, 그래도 위와 같은 메시지를 받았고 너무 의미있게 다가왔다.
역시 대시보드는 손으로 관리해야 제맛이지... 열심히 이번주도 해보자..!
축하드려용!! 수제 대시보드 탐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