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데이터 스크래핑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배웠다 >_<

: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체 여정을 5단계로 분석하는 그로스 해킹 프레임워크
➡️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모든 제품 성장 전략의 기본 틀
“어떻게 사용자를 데려올까?”
웹 트래픽, CPC(클릭당 비용), 검색조회 등
목표: 비용 효율적으로 적합한 타겟 고객을 유입시키기
예시: 광고 캠페인, SNS, 자연 검색
“첫인상을 어떻게 줄 것인가?”
회원가입, 장바구니 담기, 첫 이용 등
목표: ‘아하 모먼트(Aha Moment)’를 제공
→ 사용자가 “이 서비스 좋다!”라고 느끼게 만들기
“한 번 온 사용자가, 계속 돌아오게 하려면?”
이탈률, 재방문율, Engagement
목표: 꾸준히 서비스의 가치를 느끼게 만들어 충성 사용자로 성장시키기
예시: 리마인드 푸시, 리워드 시스템
“좋은 경험은 전염된다.”
공유, 후기, 추천 링크 등
목표: 만족한 사용자가 새로운 사용자를 데려오게 하기
핵심 지표: 바이럴 계수, 추천 전환율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자.”
사용자당 평균 매출(ARPU), LTV, 전환율 등
목표: 서비스의 가치를 수익으로 전환
: 수많은 아이디어 중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한 간단한 프레임워크

| 항목 | 의미 | 핵심 포인트 |
|---|---|---|
| Impact (영향력) | 아이디어가 핵심 지표에 미칠 긍정적 효과 | 얼마나 ‘성장’을 이끌 수 있을까? |
| Confidence (자신감) | 영향력·용이성에 대한 확신 정도 | 데이터 근거로 확신을 높여야 함 |
| Ease (용이성) | 실행 난이도 | 쉬울수록 점수↑ |

“그로스해킹은 한 번의 실험이 아니라, 학습의 루프다.”

→ AARRR 지표, GA, 리텐션, 전환율 등 분석
→ “이 기능을 단순화하면 전환이 오를까?”
→ ICE 모델로 필터링, A/B 테스트 설계
→ 빠르게 실행 (Lean 방식으로)
→ 성공/실패 관계없이 인사이트 추출
→ 학습을 바탕으로 다음 사이클 시작
: 외부 링크를 통해 들어온 트래픽의 출처와 캠페인 효과를 추적하기 위한 변수
쉽게말해 UTM은 “우리 사이트의 URL 뒤에 붙는 꼬리표”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꼬리표를 통해 GA가 어떤 채널·소스·캠페인에서 유입됐는지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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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과제는 GA4 자유롭게 공부하기+UI 디자인이었다
목표는 GA4 금요일까지 습득하기!
과제목표:
수많은 정보를 다루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수백 개의 페이지나 컴포넌트가 있을 때 명확한 계층 구조가 없다면, 모든 것이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이를 단순하고 명확하게 만들기 위한 페이지네이션의 시각적 디자인과 흐름(flow) 을 설계해보세요.

디자인, 페이지 마다 어떻게 변하는지 어떠한 요소들이 포함되어야 하는지들을 위해 레퍼런스를 참고했다.

모바일 규격으로 하단 네비게이트 방식의 페이지네이션을 디자인하였다.

게시판이나 기사글의 목록을 볼 수 있는 페이지네이션을 제작하였다.

간단한 UI여서 프로토타입까지 제작해보았다.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방법을 찾는 것의 근거는 데이터가 되어야 한다.
정보화 시대에 데이터는 너무 많으므로, 의사결정을 도와주거나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하는 여러 툴이 존재한다.
이 툴을 내가 적재적소로 활용할 줄 알아야겠다고 느꼈다!
#적재적소로 도구 사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