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아이디어는 호출이 많은 함수에 대해마지막 함수만을 실행시켜주는 것이다.여러함수가 (1)=> (2)=> (3)=> ...이런식으로 실행 요청이 들어왔다고 가정하면마지막 (3)=> 함수만 실행해주는 것이다.이런걸 어떻게 가능하게 하는가?timer를 사용하는 것이다
infer는 generic으로 받은 type을 tsc가 추론하여 스스로 결정하게 된다. type SecondArg는 전달받은 F의 타입을 추론해 해당 인자의 타입을 끌어내어 반환해주고 있다. 이를 infer가 아닌 방법으로 어떻게 하면 끌어낼 수 있을지 두렵다
위 코드는 에러가 발생한다. isString이 boolean을 준다는 것을 parseInput 함수는 알 지 못한다.isString 함수 내에서만 작동하는 것이다. 따라서 isString 함수는 boolean을 반환하는 것을 알려주지만 typeguard로써의 역할을 완
아래의 Dig, Diff는 안도형님의 글을 참고하였습니다안도형님의 블로그
호출자는 팩토리가 특정 인터페이스를 만족하는 클래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사실만을 알아야 하고, 어떤 구체 클래스가 이 일을 하는지 알지 못해야 한다.
타입스크립트에서 final을 따라해보자.final을 응용하여 싱글톤을 만들어 낼 수 있다.아무튼 final이 뭔지 설명하자면 클래스나 메서드를 확장 혹은 오버라이드 할 수 없게 만드는 키워드이다.class의 constructor를 private으로 생성하면 해당 cla
위 코드를 간단히 요약해보자.withEZDebug는 class를 받아 debug라는 메소드를 추가한 확장된 클래스를 돌려준다. 이렇게 withEZDebug는 자신이 반환하는 class와 입력 받은 class를 mix 시켜 안에 주입한다 하여 mixin 기법이라 할 수
사용하기 나름이겠지만 navBar를 기준으로 io를 구현해보자.요청받은 사항은 아래의 두가지 였다.화면의 최상단에 있는 경우 navBar의 배경색을 투명하게한다.스크롤이 내려가면 화면을 따라 navBar가 따라오고 배경색이 흰색이 된다.위와 같이 nav 태그 내부에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