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작품들을 그리기 위한 첫번째 제대로된 도구를..
누가 만들어 낼 것인가?
단지 유니티 스튜디오에..
로그를 추출하고,
그것을 NFT로 보관하는 것으로 충분한가?
예술작품이 디지털 모델의 형태로 어떻게 보관되고,
관리되고, 유지되어야 할까?
흥미로운 것은 이 정보모델의 구성과
해당 서비스를 연결하는 개발자 커뮤니티의 움직임이고...
그 백서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힘이라는...
그리고, 예술가들이 손쉽게 참여하려면...
그들이 모두 디지털 도구에 익숙해야 할까?
아니면,
그들이 움직이는 아날로그적인 행위를
디지털로 모두 담는 것으로 충분할까?
예술의 가치란 무엇일까?
시간의 찰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