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도만 해결하면 홍보를 하고 실제 유저들이 사용을 해도 괜찮은 상태까지 올 것이다!
근데 이걸 적으면서 생각이 났는데, 애널리틱스 같은 통계 분석 도구도 적용을 해야 할 것이다.
무튼 ~

한 번 진행해보자.
사실 API는 거의 다 완성이 되어있기 때문에 오래 걸릴 작업들이 아니다.



api 연결하고, 버튼으로 수정해줬다.
그리고 
XML 파싱을 통해 좌석 발권 에러 처리를 추가했고.

반납에도 추가해줬다.

연장도 마찬가지.

그리고 토스트 코드를 추가했다.
아, 그리고 프론트는 FSD 구조를 지향하고 있다.
등등...
이게 Dashboard UI 코드인데, 너무 많은 책임을 지니고 있다.
리팩토링 해보자.

이렇게 진행하자.
자리 연장은 남은 시간이 2시간 이하 일 때 부터 가능하다.

api를 요청했을 때 에러가 뜨는 것 보단, 뜨기 전 부터 비활성화가 되어 있는게 사용자 경험에도 좋고 트래픽 측면에서도 이득이다.
근데 지금 남은 시간 계산을 실시간으로 하는 로직이 없다.
그것 부터 처리를 해보자!

api 요청은 1회만 하고, 그때 가져온 값을 interval로 돌려서 ui에 렌더하는 식으로 구성하자. 그리고 초단위도 보여 주는 식으로 업데이트 했다!

아주 굿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