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한 작은 문제로 큰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 해결 방식이다.
통상적으로 메모리를 더 사용하여 시간 복잡도를 개선할 때 많이 사용된다.
시간 복잡도가 비효율적인 알고리즘이 있을 때 부분 문제의 반복이 발생하는 경우 적용하면 효과적이다.
다이나믹 프로그래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점화식을 찾는 것이 핵심적인 과정이다.
* 점화식: 인접한 항으로 현재 값을 결정하는 관계식을 의미한다.
→ 일반적으로 최적 부분 구조를 만족한다는 특징 있음.
두 조건을 만족할 때 사용가능하다.
최적 부분 구조(Optimal substructure)
반복되는 부분 문제(Overlapping sub-problem)
메모이제이션 : 필요할 때 계산한다.
타뷸레이션 : 필요한 값들을 미리 계산해두는 것, 미리 계산해 뒀다가 꺼내 사용한다.
보통 코테에서는 메모이제이션을 사용한다.
종료조건이 있어야하 하는데, 이것이 점화식의 초기항과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a𝘯 = a𝘯-₁ + a𝘯-₂(a₁ = 1, a₂ = 1)
function fibo(x) {
if( x == 1 || x == 2) {
return 1; // 종료 조건이 없으면 무한루프
}
return fibo(x - 1) + fibo(x - 2); // 실질적인 점화식 부분
}
console.log(fibo(4))
→ 이런경우 중복되는 부분 문제가 발생한다.(이미 구한 값을 불필요하게 반복계산)
→ 다이나믹 프로그래밍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함.
피보나치 수열(하향식)
d = new Array(100).fill(0);
// 한번 계산된 결과를 메모이제이션하기 위한 리스트 초기화
// 피보나치 함수를 재귀함수로 구현(탑다운 다이나믹 프로그래밍)
function fibo(x) {
if(x == 1 || x == 2 ) { // 종료조건이 없으면 무한 루프
return 1; // 종료조건 : 1 or 2 일 때 1 반환
}
// 이미 계산한 적 있는 문제라면 그대로 반환
if(d[x] != 0) {
return d[x] // 한번 해결한 문제는 여러 번 해결하지 않도록
}
// 아직 계산하지 않은 문제라면 점화식에 따라서 피보나치 결과 반환
d[x] = fibo(x - 1) + fibo(x - 2); // 실질적인 점화식 부분
return d[x]
}
console.log(fibo(99))
피보나치 수열(상향식)
// 앞서 계산된 결과를 저장하기 위한 DP 테이블 초기화
d = new Array(100).fil(0);
// 첫 번째 피보나치 수와 두 번째 피보나치 수는 1
d[1] = 1;
d[2] = 1;
n = 99;
// 피보나치 함수 반복문으로 구현(보텀업 다이나믹 프로그래밍)
for(let i = 3; i<= n; i++) {
d[i] = d[i - 1] + d[i - 2];
}
console.log(d[n])
function dp() {
1️⃣ 종료 조건(언제 멈출지)
2️⃣ 이미 해결한 문제라면, 정답을 그대로 반환(메모리에 저장)
3️⃣ 점화식에 따라 정답 계산
}
* 상향식 : 반복문을 이용해 초기 항부터 계산한다.
* 하향식: 재귀함수로 큰 항을 구하기 위해 작은(이전)항을 호출하는 방식이다.
→ 이미 구한 함수 값을 담는 테이블을 흔히 DP 테이블, 메모이제이션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