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텍스트혼자 밥먹는게 싫은 날이 있지 않은가? 고깃집에 갔는데 한명이라고 거부 당한 적이 있지 않은가? 그런 때를 위해 만들게 된 페이지이다. 당근마켓처럼 각 지역 별로 밥을 같이 먹을 사람을 구하는 구인글을 올리면 그 지역의 사람들이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다. 별

ㅂㅇㅈㅇㅈ

점점 게을러 진다. 코딩 공부 열심히 해야지 했는데 별로 열심히 안해서 슬프기도 하다. 그치만 너무 재밌는게 많은 걸 어떻게 하나. 사실 이번주는 간만에 엄청 바쁘게 살기도 했징,,, 후회는 없다. 새벽에 이거 하고 있는게 맘에 안들기는 하지만,, 그리고 내 노트북에

아 드디어 마지막 단계까지 왔구나. 이걸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일단 해봐야지 뭐.나는 오랜 떠돌이 생활로 친구들이 많지 않다. 난 고기를 좋아하는데 혼자 가면 괜히 눈치도 보이고 괜히 슬프당. 근데 난 어제도 혼자 쿠우쿠우 먹고 왔다. 나는 상관없는데 다른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