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따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겪었던 문제와 해결한 방법에 대해 정리해보려 한다.‘따끈’은 사용자가 카테고리별로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에 대한 일지를 작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AI를 통해 건강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반려동물 스킨케어 서비스이다.일지를 작성할 때는

네트워크에 대해 공부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OSI 7계층과 TCP/IP 4계층에 대해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해당 주제를 다뤄보려 한다.먼저, 다음과 같은 예시를 통해 이해해보자.<PC 크롬 브라우저에서 네이버 웹사이트를 접속하는 경우>크롬 브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으신가요?”지금 활동 중인 동아리 ‘코테이토’의 면접을 볼 때 받았던 질문이다. 사실 이전까지 ‘왜 서버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은 있지만,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면접 당시에도 예상하

최근 진행하였던 프로젝트에서 팀원의 코드를 리뷰하던 중, “유효하지 않는 사용자”를 나는 404 에러로 처리한 것과 달리 팀원은 400 에러로 처리한 것을 발견하였다.나는 존재하지 않는 사용자이므로 404 Not Found로 처리하였는데, 팀원의 코드를 보고 400 B

자바를 공부하던 중, boolean은 null값을 허용하지 않는 것과 달리 Boolean은 null값이 허용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boolean과 Boolean의 차이에 대해 찾아보니, boolean은 원시타입인 것과 달리 Boolean은 참조타입이라고 한다...! 이 글에서는 원시타입과 참조타입에 대해 조금 더 정리해보려고 한다. 원시타입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