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개인블로그로 작성했는데, 벨로그에도 한번 올려봄.지난 2020.12 부터 2021.12 까지 약 1년간 페스코 비건을 하면서 경험했던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이번 포스팅은 환경에 관심을 갖게된 배경과 그 실천을 적어보았다.어렸을때 부터 환경에 관심이 많았다. 그
이전 호스팅에서는 채식을 시작하게 된 배경과 과정을 설명하였다. 다소 무겁게 쓰져였는데 본 포스팅에서는 이전 포스팅보다는 유쾌허고 가볍게 구체적인 과정을 적어두려고 한다.
본 포스팅은 데이터 포스팅과는 무관합니다.원문(Precious Plastic Academy) : https://community.preciousplastic.com/국내(플라스틱 방앗간) : https://ppseoul.com/mill다운로드 킷 링크
이런건 브런치에서 써야 어울릴거 같지만 짧게 서술. 내가 비건을 시작한 이유 육고기를 먹지 않는 페스코 비건을 실천하는, 이인영 입니다. 패스코 비건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환경보호다. 동물권도 중요하지만 래서 전에 고기를 안먹는다고 했는데, 감자탕|뼈해장국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