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코로나로 시작해서 코로나로 끝난 한해"
짧고 담백하게 2021년 결산을 해보았다.
1달 동안 해온것 어느덧 쿠팡플레이에 합류한지 어느덧 한달이 지났다. 토트넘 경기. 영어 공부 OTT서비스 팀이 사실상 없기 때문에 조직문화도 없었다. 그리고 같은 팀원분도 싱가폴분이다 보니 서로 맞춰야할 룰도 필요로 했다. 3D프린팅을 배워서 기념품 선물하고
올해도 고생많았다 네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