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t GPT 활용법
- Chat GPT 활용 방법
(1) 새로운 개념을 배우는 것
→ 구글에서 검색하는 것과 달리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파고들면서 질문할 수도 있고,
너무 어려우면 조금 더 쉽게 설명해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다.
→ 다만, Chat GPT는 부정확할수도 있고, 최신 정보는 반영이 잘 되지 않지만
오래된 개념같은 경우에는 방대한 양을 학습해서 편하게 물어볼 수 있다.
→ 해외에서는 ELI5라고 해서 Explain Like I`m 5라는 개념으로 마치 다섯 살에게 설명하듯이
설명해달라는 표현이 있다.
→ 또한, Chat GPT의 장점은 대화식으로 궁금한 걸 계속해서 물어볼 수 있다는 것이므로
아무런 부끄럼 없이 호기심을 쏟아낼 수 있다.
(2) 모르는 개념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싶은데 막연할 때 커리큘럼을 짜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 GPT가 짜준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직접 자료를 찾아서 공부할 수도 있으나,
GPT에게 설명을 해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다.
(3) Chat GPT에게 아이디어를 구하는 것
→ 영상이나 글이나 마케팅 콘텐츠를 만들어야 할 때, 아이디어를 구하고 초안을 작성해달라고
할 수 있다.
→ 그대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시작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답변의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Regenerate Response를 눌러 새로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 대부분의 경우 영어 답변의 퀄리티가 훨씬 높으므로 번역기를 사용해서라도
영어로 답변하는 것을 추천
(4) 역할을 바꿔서 Chat GPT가 우리에게 질문하고, 우리가 답변하는 형태로 사용해보자
→ 예를 들어서 면접 연습 혹은 시험 공부를 한다거나 할 때
GPT가 질문을 하고 우리가 답변하는 형태로 사용할 수도 있다.
- Chat GPT 활용 사례
→ Chat GPT로 공부를 할 때에는 ' 파레토 법칙 '을 생각하면 된다.
파레토 법칙은 80:20 법칙이라고도 하는데 결과의 80%는 원인의 20%에서 발생한다는 뜻이다
→ 어떤 주제에 대해서 20%의 지식만 갖춰도 80%정도의 상황에서는 충분하다는 뜻이다.
→ 또, GPT에게 글에 대한 피드백을 구할 수도 있다.
GPT는 특히 영어를 잘하기 때문에,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상황에서 영어를 써야한다면
GPT에게 영어 글에 대한 첨삭을 부탁할 수 있다.
→ 글을 고치는 작업 외에도 피드백을 달라고 할 수도 있고, 코드를 짜는 개발자의 경우
작성한 코드에 대한 피드백을 구할 수도 있다
→ 긴 글이 있는데 읽어볼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면 GPT를 사용하여 해당 글을 요약해달라고
부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