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 빅데이터 전공자의 휴학 계획 (feat. 서비스 기획)

손아현·2025년 6월 17일

MS Data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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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velog에는 처음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
저는 현재 휴학 중인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전공 대학생입니다.

대학생활 3년 동안 여러 활동을 병행하면서, 한편으로는 "조금 더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상반기부터는 휴학을 결심했고, 그 시간 동안 배워보고 싶었던 것들, 도전하고 싶었던 분야를 하나씩 해보는 중입니다! (어쩌다 보니 집중보단 여러 도전이 된 것 같기도 하지만요,,)

첫 포스팅에서는 휴학을 결심하게 된 배경과 그 시간 동안 어떤 계획을 세웠고, 실제로 어떤 활동들을 했는지를 정리해보려 합니다.

1. 휴학을 결심한 이유


2학년쯤부터 들었던 생각은,
전공이 융합 기반인 만큼, '하나에 깊이 있게 파고들거나 or 아주 다양한 실무 역량을 융합해서 가져가야 → 밥벌이를 할 수 있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둘 중 어떤 길이라도 몰입해보고자 휴학을 결심했습니다.

또한 진로적인 고민을 넘어서 인생 전체를 보더라도, 20대 초중반이라는 이 시기에 혼자 살아가는 방식이나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2. 휴학 중 계획했던 목표


휴학이란 건 참! 묘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무직'을 경험하면서도, 동시에 '무직이 아니라고 합리화할 수 있는' 이 시기에만 가능한 아주 특별한 직무(?) 같달까요 😅
가끔은 "이 시기가 아니면 60 넘어 은퇴 이후 쉬는 거니, 반년 정돈 그냥 놀아라!" 라는 말이 너무 달콤하게 들리지만,
명확한 목표가 없이는 무턱대고 쉬기도 불안한 게 사실입니다.. (놀 돈도 없긴 함ㅠㅠ)

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휴학의 목적이 휴식은 아니었기에..
휴학 계획 설정에 있어 몇 가지 기준을 세웠었습니다!
1. 학회나 부트캠프 최소 두 곳 이상은 확실히 참여한다
2. 데이터 분석/AI 기반 전공 역량을 확실히 보완한다
3. 다양한 활동을 해보며 진로 방향도 조금 더 구체화한다

어차피 불안해서 맘 편히 못 쉴 거,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는 시기가 되길 바랐습니다..!


3. 실제로 한 활동들

휴학 후 첫 학기(2025년 상반기) 동안 제가 참여한 활동은 아래와 같습니다:

1. KUSITMS (한국 대학생 IT경영학회)
2. X:AI (전공 기반 AI 학회)
3. MS Data School (Microsoft 주관 부트캠프)
4. BDA (전국 연합 빅데이터 학회 – 주 1회 비대면)
5. T.eng (연합 영어회화 프로그램 – 현재는 휴식 중)

  • 이 중 KUSITMS, X:AI, MS Data School이 주요 활동이었고,
  • BDA는 시험기간 한 달씩 방학이 있어서 실질적 활동 횟수가 적고, T.eng은 다른 일정과 겹쳐서 현재는 쉬고 있습니닷

KUSITMS는 팀 프로젝트 중심, X:AI는 논문 리뷰 기반 발표 세션이라,, 모두 시간이 꽤 많이 들었고
특히 5월에는 겹치는 일정 때문에 체력적으로 꽤 벅찼던 시기였습니다. 🥵

그래도 돌아보면 제 인생에 기획이란 것도 접해보고, 논문 발표도 해보며 역량과 관심 분야를 확인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들이었다고 생각됩니다~ 큐시즘이랑 자이 넘 재밌었어용




👉 다음 글 예고

사실 지금 하고 있는 부트캠프는 3트째인데요..
다음 글에서는 제가 부트캠프를 고르기까지의 과정과 최종적으로 MS Data School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리해보려 합니다.
(깃허브 설치하다 나간 부트캠프 얘기, 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휴학을 계획하고 있으시거나, 부트캠프를 고민 중이시라면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만 써본 사람이라 아직 밈짤 포기가 안 되네요.. 차차 타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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