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5/23 묵상

만사·2020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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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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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그리스도인의 삶 가운데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어야 한다. 그렇지만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다.! 믿음, 소망은 내가 부단히 훈련하며 애써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은 믿음, 소망이 사라지지 않게 참고 견디게 만드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내가 훈련하며 애쓴다고 하는데는 한계가 분명하다.

[요일4:8-10, 새번역]
8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드러났으니, 곧 하나님이 자기 외아들을 세상에 보내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그로 말미암아 살게 해주신 것입니다.
10 사랑은 이 사실에 있으니, 곧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기 아들을 보내어 우리의 죄를 위하여 화목제물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원한다. 하나님 자체가 사랑이기에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참고 견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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