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하나님께서는 내가 전하는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선포를 따라, 그리고 비밀의 계시를 따라 능히 여러분을 견고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이 비밀은 영원 전부터 감춰져 오다가26 이제는 나타나게 됐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예언자들의 글로 인해 믿고 순종
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
5 이는 너희가 그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언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6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하게 되어7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8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
1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11 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으로 너희에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12 내가
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19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12 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지 않고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의 선물들을 깨달아 알게 하시려는 것입니다.13 우리가 이 선물들에 대해 말하는 것은 사람의 지혜가 가르쳐 준 말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가르치신 말씀들로
1 형제들이여, 내가 여러분에게 신령한 사람들에게 말하듯이 말할 수 없어서 육에 속한 사람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에게 말하듯이 말했습니다.2 나는 여러분에게 젖으로 먹이고 단단한 음식으로는 먹이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
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
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가처럼 기초를 닦았으며 다른 사람이 그 위에 건물을 세웁니다. 그러나 각각 그 위에 어떻게 세울 것인지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11 아무도 이미 닦아 놓은 기초 외에 다른 어떤 기초도 놓을 수 없습니다. 그 기초는
18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마십시오. 만일 여러분 가운데 누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다고 생각한다면 어리석은 사람이 되십시오. 그렇게 해야 진정 지혜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19 이 세상의 지혜는 하나님 보시기에 어리석은 것입니다. 기록되기를 "하나님께서는 지혜로운 사
1 이와 같이 사람들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사람들로 봐야 합니다.2 그리고 맡은 사람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그들의 신실함입니다.3 내가 여러분에게 판단을 받든지 사람의 법정에서 판단을 받든지 그것은 내게 아주 작은 일입니다. 사실 나도 나
6 형제들이여, 나는 여러분을 위해 이것을 나 자신과 아볼로에게 적용해 설명했습니다. 이는 여러분이 우리를 통해 "기록된 말씀에서 벗어나지 마라"라고 한 것을 배워 어느 한쪽을 편들고 다른 쪽을 대적하는 교만에 빠지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7 누가 당신을 구별합니까?
14 내가 이렇게 쓰는 것은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훈계하려는 것입니다.15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에게 1만 명의 선생이 있더라도 정작 아버지는 많지 않습니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 여러분을 낳았습니다.16 그러므로
1 심지어 여러분 가운데 음행이 있다는 소문이 들립니다. 심지어 누가 자기 아버지의 아내와 동거하는 사람까지 있다고 하니 이러한 음행은 이방 사람들에게도 없는 일입니다.2 그런데도 여러분이 자만합니까? 오히려 여러분은 슬퍼하고 마음 아파하며 그런 짓을 행한 사람을 내쫓
1 여러분 가운데서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과 소송할 일이 있을 경우에, 성도들 앞에서 해결하려 하지 않고 불의한 자들 앞에 가서 재판을 받으려 한다고 하니, 그럴 수 있습니까?2 성도들이 세상을 심판하리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까? 세상이 여러분에게 심판을 받겠거
12 "모든 것이 나에게 허용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나에게 허용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아무것에도 제재를 받지 않겠습니다.13 "음식은 배를 위한 것이고, 배는 음식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것도 저
1 너희가 쓴 문제에 대하여 말하면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2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3 남편은 그 아내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4 아내는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17 각 사람은, 주님께서 나누어주신 분수 그대로, 하나님께서 부르신 처지 그대로 살아가십시오. 이것이 내가 모든 교회에서 명하는 지시입니다.18 할례를 받은 몸으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굳이 그 할례 받은 흔적을 지우려고 하지 마십시오. 할례를 받지 아니한 처지에서
25 주님께서 처녀들에 대해서 하신 명령을, 나로서는 받은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주님의 자비하심을 힘입어 믿을 만한 사람이 된 사람으로서, 의견을 제시합니다.26 지금 닥쳐오는 재난 때문에, 사람이 현재 상태대로 살아가는 것이 좋다고, 나는 생각합니다.27 아내
1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2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3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4 그러므로
10 지식이 있는 당신이 우상의 신당에 앉아서 먹고 있는 것을 어떤 사람이 보면, 그가 약한 사람일지라도, 그 양심에 용기가 생겨서, 우상에게 바친 고기를 먹게 되지 않겠습니까?11 그러면 그 약한 사람은 당신의 지식 때문에 망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 약한 신
1 내가 자유인이 아닙니까? 내가 사도가 아닙니까? 내가 우리 주 예수를 뵙지 못하였습니까? 여러분은 주님 안에서 내가 일해서 얻은 열매가 아닙니까?2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사도가 아닐지 몰라도, 여러분에게는 사도입니다. 여러분은 주님 안에서 나의 사도직을 보증하는
15 그러나 나는 이런 권리를 조금도 행사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또 나에게 그렇게 하여 달라고 이 말을 쓰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하느니, 차라리 내가 죽는 편이 낫겠습니다. 아무도 나의 이 자랑거리를 헛되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그것이 나
19 나는 어느 누구에게도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몸이지만, 많은 사람을 얻으려고,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습니다.20 유대 사람들에게는, 유대 사람을 얻으려고 유대 사람같이 되었습니다.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않으면서도, 율법 아래에
2020년이 시작되고 제대로 말씀을 묵상하고 해석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다시 한번 로마서 묵상을 시작했다. 1~3월, 3개월간 나름 깊고 넓게 묵상하려고 했던 그 시간. 너무 감사한 시간을 하루하루 나누고자 한다.7 나는 로마에 있는 모든 신도에게 이 편지를 씁니
1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이 이 사실을 알기를 바랍니다. 우리 조상들은 모두 구름의 보호 아래 있었고, 바다 가운데를 지나갔습니다.2 이렇게 그들은 모두 구름과 바다 속에서 세례를 받아 모세에게 속하게 되었습니다.3 그들은 모두 똑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고,4 모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
14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15 나는 지혜 있는 자들에게 말함과 같이 하노니 너희는 내가 이르는 말을 스스로 판단하라16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17
고전10:18-2218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여하는 자들이 아니냐19 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냐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냐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
고전10:23-33, 새번역23 '모든 것이 다 허용된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모든 것이 다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다 허용된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모든 것이 다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닙니다.24 아무도 자기의 유익을 추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추구하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
고전11:1-13, 새번역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사람인 것과 같이, 여러분은 나를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2 여러분이 나를 모든 면으로 기억하며, 또 내가 여러분에게 전해 준 대로 전통을 지키고 있으니, 나는 여러분을 칭찬합니다.3 그런데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
고전11:17-26, 새번역17 다음에 지시하려는 일에 대해서는 나는 여러분을 칭찬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모여서 하는 일이 유익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해가 되기 때문입니다.18 첫째로, 여러분이 교회에 모일 때에 여러분 가운데 분열이 있다는 말이 들리는데, 그
고전11:27-34, 새번역27 그러므로 누구든지, 합당하지 않게 주님의 빵을 먹거나 주님의 잔을 마시는 사람은, 주님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를 짓는 것입니다.28 그러니 각 사람은 자기를 살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그 빵을 먹고, 그 잔을 마셔야 합니다.29 몸을
고전12:1-7, 새번역1 형제자매 여러분, 신령한 은사들에 대하여 여러분이 모르고 지내기를 나는 바라지 않습니다.2 알다시피 여러분이 이방 사람일 때에는, 여러분은, 이리저리 끄는 대로,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끌려 다녔습니다.3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에게 알려드립니다.
고전12:8-11, 새번역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을 통하여 지혜의 말씀을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주십니다.9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주십니다.10 어떤 사람에게는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11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12 무릇 율법 없이
고전12:12-21, 새번역12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그들이 모두 한 몸이듯이, 그리스도도 그러하십니다.13 우리는 유대 사람이든지 그리스 사람이든지, 종이든지 자유인이든지, 모두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서 한 몸이 되었고, 또 모두
고전12:22-25, 새번역22 그뿐만 아니라, 몸의 지체 가운데서 비교적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들이 오히려 더 요긴합니다.23 그리고 우리가 덜 명예스러운 것으로 여기는 지체들에게 더욱 풍성한 명예를 덧입히고, 볼품 없는 지체들을 더욱더 아름답게 꾸며 줍니다.24 그
고전12:26-31, 새번역26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당합니다.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합니다.27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요, 따로 따로는 지체들입니다.28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 몇몇 일꾼을 세우셨습니다. 그들은
고전13:1-3, 새번역1 내가 사람의 모든 말과 천사의 말을 할 수 있을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징이나 요란한 꽹과리가 될 뿐입니다.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또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
고전13:4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오늘 본문 말씀에서는 사랑으로 행한 것에 대한 말씀이다. 교회에서나 교회 밖에서나 사랑으로 행하여야 할 상황들에 대하여 나열한다. 묵상하기에 앞서 나의 중심이 예
고전13: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본문 8절 말씀의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의 의미는 하나의 덩어리로 봐야한다. 먼저 본문에서 말하는 “무례히 행함”의
고전13:6-7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를 묵상한다.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며”라고 말씀하지 않고, “기뻐하지 아니하며”라고 말씀한다. 그 이
고전13:8-10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오늘 본문 말씀 서두에 “사랑”이라는 말이 나온다. 사랑에 대해 깊이
고전13:11-12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고전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그리스도인의 삶 가운데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어야 한다. 그렇지만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다.! 믿음, 소망은 내가 부단히 훈련하며 애써야 할 것이라고
고전14:1-5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
고전14:6-12, 새번역6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로 가서 방언으로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침을 전하는 방식으로 말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에게 무슨 유익이 되겠습니까?7 피리나 거문고와 같이 생명이 없는 악기도, 각각 음색이 다른 소리를 내지 않
고전14:13-18, 새번역13 그러므로 방언으로 말하는 사람은 그것을 통역할 수 있기를 기도하십시오.14 내가 방언으로 기도하면 내 영은 기도하지만, 내 마음은 아무런 열매를 얻지 못합니다.15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나는 영으로 기도하고, 또 깨친 마음으
고전14:20-25, 새번역20 형제자매 여러분, 생각하는 데는 아이가 되지 마십시오. 악에는 아이가 되고, 생각하는 데는 어른이 되십시오.21 율법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방언을 하는 사람의 혀와 딴 나라 사람의 입술로 이 백성에게
1 그러면 유대 사람의 특권은 무엇이며, 할례의 이로움은 무엇입니까?2 모든 면에서 많이 있습니다. 첫째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는 것입니다.(롬3:1-2, 새번역)사도바울은 3장 1절-8절까지의 부분에서 총4개의 변론을 간략하게 진행해 나간다. 이는 앞서 유
고전14:26-32, 새번역26 그러면 형제자매 여러분,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이 함께 모이는 자리에는, 찬송하는 사람도 있고, 가르치는 사람도 있고, 하나님의 계시를 말하는 사람도 있고, 방언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고, 통역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일을 남
고전14:33-36, 새번역33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라, 평화의 하나님이십니다. 성도들의 모든 교회에서 그렇게 하는 것과 같이,34 여자들은 교회에서는 잠자코 있어야 합니다. 여자에게는 말하는 것이 허락되어 있지 않습니다. 율법에서도 말한 대로 여자들은 복종
고전14:37-40, 새번역37 누구든지 자기가 예언자이거나 성령을 은사로 받은 사람이라 생각하거든, 내가 여러분에게 써 보내는 이 글이 주님의 명령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38 누구든지 이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그 사람도 인정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39 그러므로 나
고전15:1-2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2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오늘 본뭄 말씀에서 바울 사도는 지금까지 고
고전15:3-11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고전15:3-11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고전15:12-19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
고전15:20-28, 새번역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셔서, 잠든 사람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21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죽음이 들어왔으니, 또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죽은 사람의 부활도 옵니다.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는 것과
고전15:29-34, 새번역29 죽은 사람들이 살아나지 않는다면, 죽은 사람들을 위해서 세례를 받는 사람들은 무엇 하려고 그런 일을 합니까? 죽은 사람이 정말로 살아나지 않는다면, 무엇 때문에 그들은 죽은 사람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습니까?30 그리고 또 우리는 무엇 때
고전15:35-44, 새번역35 그러나 "죽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나며, 그들은 어떤 몸으로 옵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36 어리석은 사람이여! 그대가 뿌리는 씨는 죽지 않고서는 살아나지 못합니다.37 그리고 그대가 뿌리는 것은 장차 생겨날 몸 그 자체가
고전15:42-44, 새번역42 죽은 사람들의 부활도 이와 같습니다. 썩을 것으로 심는데, 썩지 않을 것으로 살아납니다.43 비천한 것으로 심는데, 영광스러운 것으로 살아납니다. 약한 것으로 심는데, 강한 것으로 살아납니다.44 자연적인 몸으로 심는데, 신령한 몸으로
고전15:45-49, 새번역45 성경에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고 기록한 바와 같이, 마지막 아담은 생명을 주시는 영이 되셨습니다.46 그러나 신령한 것이 먼저가 아닙니다. 자연적인 것이 먼저요, 그 다음이 신령한 것입니다.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므로 흙
고전15:50-58, 새번역50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말하려는 것은 이것입니다. 살과 피는 하나님 나라를 유산으로 받을 수 없고, 썩을 것은 썩지 않을 것을 유산으로 받지 못합니다.51 보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비밀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다 잠들 것이 아
고전16:1-4, 새번역1 성도들을 도우려고 모으는 헌금에 대하여 말합니다. 내가 갈라디아 여러 교회에 지시한 것과 같이, 여러분도 그대로 하십시오.2 매주 첫날에, 여러분은 저마다 수입에 따라 얼마씩을 따로 저축해 두십시오. 그래서 내가 갈 때에, 그제야 헌금하는 일
고전16:5-8, 새번역5 나는 마케도니아를 거쳐서 여러분에게로 가겠습니다. 내가 마케도니아를 지나서6 여러분에게로 가면, 얼마 동안은 함께 지낼 것이고, 어쩌면 겨울을 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다음에 여러분은, 내가 가려는 곳으로 나를 보내 주시기를 바랍니다.7
고전16:9-12, 새번역9 나에게 큰 문이 활짝 열려서, 일을 많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그러나 방해를 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10 디모데가 그리로 가거든, 아무 두려움 없이 여러분과 함께 지낼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십시오. 그도 나와 마찬가지로 주님의 일
고전16:13-18, 새번역13 깨어 있으십시오. 믿음에 굳게 서 있으십시오. 용감하십시오. 힘을 내십시오.14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십시오.15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스데바나의 가정은 아가야에서 맺은 첫 열매요, 성도
고전16:19-24, 새번역19 아시아에 있는 교회들이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아굴라와 브리스가와 그 집에 모이는 교회가 다 함께, 주님 안에서 진심으로 문안합니다.20 모든 형제자매들이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21 나 바울은 친필로
고후1:1-6, 새번역1 하나님의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나 바울과 형제 디모데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2 우리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고후1:7-11, 새번역7 우리가 여러분에게 거는 희망은 든든합니다. 여러분이 고난에 동참하는 것과 같이, 위로에도 동참하고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8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여러분이 알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힘에 겹게 너무 짓눌려서, 마
고후1:12-1812 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행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이 증언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13 오직 너희가 읽고 아는 것 외에 우리가 다른 것을 쓰지 아니하노니 너
고후1:19-2019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셨으니 그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고후1:21-24, 새번역21 우리를 여러분과 함께 그리스도 안에 튼튼히 서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사명을 맡기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22 하나님께서는 또한 우리를 자기의 것이라는 표로 인을 치시고, 그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습니다.23 내 목숨을 걸고서,
고후2:1-4, 새번역1 여러분에게 또 다시 아픔을 주지 않아야 하겠기에, 나는 여러분에게로 가지 않기로 결심하였습니다.2 내가 여러분을 마음 아프게 하더라도, 나를 기쁘게 해줄 사람은, 내가 마음 아프게 하는 그 사람 밖에 누가 있겠습니까?3 내가 이런 편지를 쓴 것
고후2:5-11, 새번역5 누가 마음을 아프게 하였다면, 실은 나를 마음 아프게 한 것이 아니라, 과장하지 않고 말해서, 어느 정도는 여러분 모두를 마음 아프게 한 것이라 하겠습니다.6 여러분 대다수는 그러한 사람에게 이미 충분한 벌을 내렸습니다.7 그러니 여러분은 도
고후2:12-15, 새번역12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려고 드로아에 갔을 때에, 주님께서 내게 거기에서 일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13 그러나 나는 내 형제 디도를 만나지 못하여, 마음이 편하지 않아서, 그들과 작별하고 마케도니아로 갔습니다.14 그러나 그
고후2:12-1312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드로아에 이르매 주 안에서 문이 내게 열렸으되13 내가 내 형제 디도를 만나지 못하므로 내 심령이 편하지 못하여 그들을 작별하고 마게도냐로 갔노라지난주에 묵상했던 말씀을 더 깊게 묵상하며 내 삶에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고후2:14-17, 새번역14 그러나 그리스도의 개선 행렬에 언제나 우리를 참가시키시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향기를 어디에서나 우리를 통하여 풍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15 우리는, 구원을 얻는 사람들 가운데서나, 멸망을 당하는 사람들 가운데서나, 하나
고후3:1-61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2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4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같은 확신이 있으니묵상을 하다 문득 “확신”이라는 단어가 마음 속에 계속 맴돌았다. 확신이라 하면 자주 듣는 말이 “구원의 확신”, “천국에 대한 확신”, “부활에 대한 확신” 등이 있다. 가볍게 묵상하고 넘길 주제가 아
오늘부터 시작할 “성경적 확신”에 대한 해석(?), 묵상(?!)은 모든 포커스가 “나”라는 한 사람을 향한 교훈, 책망, 사랑이다… 나눔을 한다고 해서 누군가에게 권면할 마음도 없고 그럴 위치도 안되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나눔을 함께 하되, 주님께서 마음을 만지신다면 함
하나님의 빛 가운데 행하는가?요한복음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말씀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은 요한복음 3:16을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나 역시 그렇지만 그 이후 말씀은 잘 생각해내지 못한다.요3:17-21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
죄를 고백하는가?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참된 고백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한은 요한일서 1장 9절에서 참된 회심의 가장 큰 표징 가운데 하나가 “죄의 고백”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죄의 고백이 무엇을 의미하
죄의 고백, 삶에서 드러나는 그리스도인의 특징어떤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이 성화될수록 죄를 고백해야 할 필요성이 줄어든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오히려 그 반대라고 생각한다. 물론 성화될수록 죄의 권세에서 더 많이 해방되고, 죄를 더 많이 정복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그는 동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가?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하나님의 계명에 복종하라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
예수 그리스도의 삶―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요일 2:5, 6)그리스도와 구원의 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확실한 답은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대로 행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과 비교될 수 있을까예수 그리스도의 흠 없는 삶과 그분이 행하신 영광스러운 사역, 그리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신 것을 생각해 보자. 그러면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는 요한의 말이 과연 제정신으로 하는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마태복음은 메시아를 기다려온 유대인들에게 적은 것이다.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를 소개하는데에 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라고 언급을 한 것인가? 창13:14-16, 새번역14 롯이 아브람을 떠나간 뒤에,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오늘 본문 말씀에서 요셉이라는 이름 앞에 쓰여진 말은 "의로운 사람"과 "다윗의 자손" 이라는 말이다. 의로운 사람이라는 말은 마태복음의 지은이 마태가 적은 말일 것이고, 다윗의 자손이라는 말은 주님의 사자가 한 말이다. 두 말 모두 맞는 말이지만, 의로운 요셉이 있기
마태복음 10:16~33오늘 본문 말씀은 크게 두가지의 줄기로 묵상했다1\. 예수님을 따르는 자의 삶2\. 하나님의 사랑예수님께서는 “너희 삶은 이리떼 가운데의 양과 같다” 고 말씀하셨다. 무슨 수를 써도 양은 이리를 이길 수 없다. 우리 삶으로 비유하자면 우리는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