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많이 못했다. 강의도 많이 밀려버렸다.
CSS는 마치 예술을 하는 느낌이다. 섬세하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잘 신경써야하고 설계를 잘 해야한다. 내일 내용정리를 해서 다시 올려야지..
오늘 팀원의 코드를 리뷰하다가 JsDoc이란걸 알게 되었다.
/**
* @typedef {Object} AppType
* @property {boolean} isRoot
* @property {boolean} isLoading
* @property {Node[]} nodes
* @property {Node[]} paths
* @property {string | null} selectedImageUrl
*/
이렇게 데이터 타입 선언을 해주면
데이터 타입을 코드에서 팝업 메세지로 확인해서 볼 수 있다. TS가 없었을 때의 잔재일까?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드디어 작성해본 독서록!! 다른거에 집중하기는 힘들어서 책을 다 읽었다.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어서 다른 개발 업계를 희망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하기 좋을 것 같다.
샤워하고 더워서 창문을 열고 잠들어버렸는데 그게 화근이였다. 이미 새벽 3시에 깼을때는 감기다..! 라는 느낌이 휘몰아쳤다. 결국 코어타임때 열이 너무 안 떨어져서 병원에 가서 주사맞고 약 먹고 쉬다가 저녁에 어찌저찌 코드리뷰랑 강의 듣기
는 끝냈다. 정리는 하나도 못했다.
컨디션 관리를 잘하자..내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