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향적인 사람이다.매년 연말에는 친한 친구들 혹은 같이 보내고싶은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편인데 나이도 곧 20대 후반이고 뭔가 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연말 파티를 계획하게 됐다.컨셉은 헬로 스트레인저라고 정했다.사실 대학생 이후 회사를 제외하고는 새로운 사람
갑자기 새벽 1시 42분에 왜 글을 쓰냐면개같은 리액트 네이티브 때문이다.이번에 서비스 리뉴얼하면서 좀 이쁘게 잘 만들어 보려고 Reanimated 사용해서 체크박스도 직접 만들고 열심히 하는데이 개같은 리액트 네이티브 iOS에서는 문제가 없는데 Android에서 on
약 4달간의 과정을 짧게 올릴 예정이다. 기나긴 전 직장에서의 회고가 끝나고 완벽한 백수모드로 전환됐다. 우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생활패턴이 다시 망가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특별한 날 술을 먹지 않는 한 대부분 이 과정을 거의 매일 반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