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목표 어떤 이는 늦었다고 말할 수도 있는 나의 지난 2022 회고. 2021 회고를 쓸 때와는 상황이 무지 달랐다. 12월에 이직을 하고 여러 혼란 가운데에 있기도 했다. 사실 내 스스로 회고하고 그칠 수도 있었지만 무엇이든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
나는 수시로 연간계획을 점검하고, 또 잊지 않기 위해 월간계획도 세운다.최근 외부요인에 의해 계획을 수정하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연간계획을 세우는 게 과연 의미가 있는가’..계획은 외부환경에 의해 충분히 바뀌기 마련이다. 또한 미래는 정말 종잡을 수 없다.나
퇴사를 했기에 얻을 수 있었던 것들
개인 포폴도 완성하고 사이드 팀 플젝도 지나간, 안녕 나의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