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결책: 위 그림은 Fully Connected Layer 이다. 기존의 Fully Connected Layer에 Convolution Layer와 Pooling Layer를 추가.
구성 요소 역할
Convolution: 지역 특징 추출 (필터로 인접한 픽셀의 상관관계를 효율적으로 반영)
Pooling: 축소 및 요약 → 위치 불변성 확보
결국, 이미지의 특징(feature)을 뽑아서 분류(classification)를 수행.

적용 분야: 순서(sequence)가 중요한 데이터 (예: 자연어 처리)에 특화된 구조.
핵심 구조 차이점
의미: 각 시점 에서 입력 와 이전 시점의 hidden 상태 를 이용해 를 계산 → 시퀀스의 시간적 맥락을 반영.
학습 방식: 역전파의 시퀀스 확장 버전인 Backpropagation Through Time (BPTT)를 사용.

구조 기반: 데이터의 잠재 공간(latent space)을 학습하고, 재구성하는 Encoder–Decoder 기반 아키텍처 이해에서 출발.
Encoder–Decoder 구조
GAN 구성 요소
적대적 학습: Generator는 Discriminator를 속이려고, Discriminator는 가짜 데이터를 잘 구분하려는 경쟁적(adversarial) 관계 형성.
CNN은 어떤 특성을 기반으로 이미지에 강한가요?
RNN은 언제 사용되며, 왜 순환 구조가 중요한가요?
GAN이 왜 “적대적” 네트워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