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을 시작하기로 해봤지만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했다.내가 해온 공부라고는 대학교 입시를 위한 수능이었기에 학교나 학원에서 재시해준 커리큘럼이 있었고, 대중매체에서도 간간히 소개되고,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면 어떻게 알아보라는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그에 반해 코딩은 나에
Do it HTML5 + CSS3 + 자바스크립트 유튜브 강의보면서 대략적인 개념 익히고 예제를 한 번씩 풀어봤는데.... 뒷부분으로 가면서 혼자 하기 버거워서 엄청 밀렸다...2021년 1월에 도전했을 때보다는 오래 버티긴 했지만 아직은 실력이 부족한지 중간에 포기했
06.23 수요일에 위코드 사전스터디 OT를 하고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했다.하루에 한강 정도는 수강해야지.클래스 101 강좌를 수강했는데 다른 강의처럼 태그에 대해서 배운다거나 (파이썬의 경우) print() 부터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따.벨로그에도
8/2 - 8/6위코드 1주차첫날에는 자리배정부터 이런저런 오리엔테이션하면서 점심에는 위코드에서 정해준 팀대로 같이 밥도 먹고 이야기를 하면서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다보니 즐겁긴 했지만 생각보다 에너지소모가 많이 들었다그래서 사실 나는 첫날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지내려 했
오늘은 마음이 힘드니 자기위로를 하자
그동안 나는 학원에서 진행하는 수업?을 들어도 이해가 잘 안되고사실 그렇기 때문에 수업을 제대로 안 들은 날도 많았다강의를 듣고 내용을 이해하면 되는게 아니라 이러한 개념이 있어서 전달해줄테니 너희가 이해하고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응용방법을 구글링해서 실제로 활용해보라
2021.08.02 - 2021.10.29 위코드 부트캠프 24기 후기
개발자가 되고 싶은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용기내서 이력서 제출하자!
3.5개월동안 이겼는지 졌는지 모르겠지만... 잘 버텼다 고생했다!!
2022년동안 고생했다... 2023년 신나게 달려보자!
원티드 프리온보딩 코스의 의도와 지원할 기업을 고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