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운 것
- 스택 Stack과 큐 Queue라는 자료구조에 대해 공부하고 직접 구현을 해봤다.
- 스택 Stack은 하노이의 탑처럼 먼저 처음에 들어간 것이 가장 마지막에 나오게 되는 구조를 가졌다.
- 데이터를 추가하면 위에서부터 추가되고, 데이터를 꺼낼 때는 가장 위에(최근) 데이터부터 꺼내온다.
- 이러한 구조를 FILO(First in, Last Out 선입 후출)이라고도 한다.
- 큐 Queue는 마치 맛집에서 줄을 설 때처럼 먼저 온 사람이 가장 먼저 들어가는 것과 같은 구조를 가졌다.
- 데이터를 추가하면 가장 뒤에 추가되고, 데이터를 꺼낼 때는 가장 먼저 추가된 데이터부터 꺼내게 된다.
- 이러한 구조를 FIFO(First In, First Out 선입선출) 이라고도 한다.
노트
지금까지 깃허브는 과제 제출용으로만 사용을 해왔었다. 하지만 최근에 페어의 repository 연결해서 공동 작업을 진행하면서 커밋을 주고받다 보니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문제는 작성자명(author)이었다. 처음 설정을 할 때 이메일 설정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지금까지 로컬의 작성자로 커밋을 하고 있었다.
$ git config --global user.email "<이메일주소>"우선 local git config으로 email을 새로 등록해 주었다.
$ git config --global user.email위의 커맨드를 입력해서 email이 제대로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전의 작성자가 제대로 설정되어 있지 않았던 커밋의 작성자도 변경을 할 수 있었다.
rebase라는 커맨드를 이용해서 이전의 깃허브 작성자를 변경해 줄 수 있었다.
rebase와 작성자 변경에 대해서는 좀 더 공부를 하고 내용을 정리해서 글을 작성하도록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