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 👅] 2년차 PM 간접 체험하기

👀 컨텐츠

2년차 PM의 하루

📃 요약

• 2년차 주니어 PM의 하루를 볼 수 있었다.
  1. 오전 : 프로젝트 현황 파악 및 업무 요청에 필요한 자료 준비
     1. 스케쥴 정리
     2. 배포건 현황 분석
     3. 기획서 작성
     4. 실험 세팅
  2. 오후 : 주로 협업이나 미팅에 참여
     1. 주간 회고 미팅
     2. QA 및 배포 공유
     3. 밍글링
        • 밍글링은 영어 'mingle'에서 유래한 단어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소통하는 행위를 의미

❗ 인상깊은

• 📝 ‘협업 요청이 잦은 직무 특성상, 오전에 집중해서 자료를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

  1. 내가 먼저 실시간 업데이트가 되어 있어야 답을 해줄 수 있다.
  2. 다른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일할 때 '내 일'을 하지 못한다.
  3. 아침에 주도권을 잡지 못하면 휘둘릴 수 밖에 없는 포지션이다.

• 📝'오늘 하루 세세한 타임라인을 짜는데요’

  • "성공을 계획하지 않는 것은 실패를 계획한 것과 마찬가지다" 란 말이 생각납니다.

• 📝‘특히 새롭게 익혀야 하는 기능과 관련된 정책 설계의 경우, 배경이 되었던 슬랙이나 문서의 링크를 먼저 보고 필요하면 유관 부서에 합의 또는 질문을 하러 사무실 이곳 저곳을 돌아다닙니다.’

  • 여러므로 발이 넒어야하고, 평소에 도움받을 수 있는 마일리지를 쌓아둬야한다.

• 📝‘(4) 실험 세팅하기’

  • '실험 세팅'이 업무에 들어갈 만큼 중요한 작업이다. LAP인줄…

• 📝‘오전에 정리한 것을 바탕으로 오후에는 주로 협업이나 미팅에 참여’
  • 즉, 오전에 끌려다니면 오후 내내 중심 없이 끌려다닐 수 있음.

💬 한 문장

• PM은 사람 사이에서 일하고, 사람 사이에서 의미를 만든다.

🔤 단어

러닝(Lea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