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코드스테이츠 시작한지 2주가 지났다. 진부한 표현이지만 2주가 2일 같았다고나 할까... 시간을 당겨쓰고 싶을 정도로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진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수업이라 그런지 커리큘럼이 아\~\~~주 체계적이다.시간표가 짜여져 있어 정해진 시간에 강의를 듣
4주간 코스의 끝 HA! HA는 지난 4주간 배웠던 내용들을 토대로 보는 테스트이다. 손도 못대는 문제가 나오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코플릿 2~3번 반복해서 풀어봐서 그런지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은 수도코드 작성해가며 차근히 풀다보니 테스트 케이스가 통과되었다. 문제는
Pre코스가 끝나고 긴장이 확 풀려버렸다. 🤯 이번주 월요일부터 im과정이 시작됐지만
나는 이미 한번의 직장 경험이 있다. 외골수 문과생이었던 나는 전공을 살려 무역회사에서 근무했었고, 이런저런 이유로 회의감을 느껴 퇴사를 결정하고서도 불확실한 미래에 원산지관리사를 공부하면서 이쪽의 끈을 놓지 않으려 발버둥쳤다.과거에 나는 코딩을 배우고 있는 지금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