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ct를 쓰다 보면 useEffect는 진짜 너무 자주 마주치는데,그만큼 쓰임새도 많고, 또 잘못 쓰면 예상치 못한 리렌더링이 생기거나 무한 루프에 빠지기도 하더라.그래서 이번에 제대로 한번 정리해봤다.컴포넌트가 렌더링된 이후에 실행되는 훅.흔히 말하는 사이드 이펙
Next.js 쓰다 보면 페이지 단위로 데이터를 가져오는 방법이 2가지(SSR / SSG)인데,맨날 헷갈려서 이번에 차이점이랑 언제 뭘 써야 하는지 정리해봤다.요청이 들어올 때마다 서버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렌더링즉, 매 요청마다 HTML을 새로 그린다매번 서버에서 실
요즘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면서 스타일링을 어떤 방식으로 할지 많이 고민했었다.특히 Tailwind CSS랑 styled-components 중 뭘 쓰는 게 좋을까 생각이 많았고,두 가지 다 써보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봤다.클래스 단위로 유틸리티 스타일을 조합해서 쓰는 방
처음 타입스크립트를 쓸 때 interface랑 type이 너무 비슷해 보여서 헷갈렸다.실제로 대부분 상황에선 둘 다 쓸 수 있는데, 미묘한 차이들이 있어서 정리해봤다.객체 타입 정의할 수 있음둘 다 extends 가능interface는 확장이 직관적type은 유니온이나
React에서 검색 자동완성 기능을 구현하거나,스크롤 이벤트를 감지해서 무한 스크롤을 만들다 보면 debounce와 throttle을 꼭 만나게 된다.막상 구현하려고 하면 "둘 중 뭐가 뭐였더라?" 하게 돼서 정리해봤다.마지막 이벤트가 발생한 후 일정 시간이 지나야 실
예전엔 그냥 div랑 span으로 대충 레이아웃만 맞췄었는데,프론트엔드 공부를 하면서 웹 접근성(A11y)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됐다.스크린리더 사용자를 위한 속성들 중 자주 쓰는 것들만 간단하게 정리!요소에 보이지 않는 라벨을 제공버튼에 텍스트가 없을 때 유용함스크린
Next.js 13 이후에 도입된 App Router는 사실상 새로운 페이지 라우팅 패러다임이다.기존에 익숙했던 Pages Router 방식과는 많이 달라서, 처음 보면 당황스럽지만,쓰다 보면 진짜 강력하고 유연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App Router에서는 기본적
프로젝트에 상태관리를 도입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Redux,하지만 너무 무겁고 세팅이 많아서 뭔가 간단한 대안이 없을까 찾다가 Zustand를 만났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가볍고 직관적인 상태관리 라이브러리였다.독일어로 '상태(state)'라는 뜻.Redux
HTML의 기본 구조에서 form 태그는 너무 익숙하지만,React로 폼을 만들기 시작하면 Controlled와 Uncontrolled의 개념이 생기면서 혼란이 시작된다.이번 글에서는 기본 개념부터 React의 입력 상태 관리 방식까지 전부 정리해봤다.action: 데
웹페이지를 개발하다 보면 이미지가 진짜 많다.특히 반응형 웹, 썸네일 리스트, 게시글 목록 등에서는 수십 개의 이미지를 한 번에 로딩할 수도 있다.그래서 이미지 최적화는 페이지 로딩 속도와 UX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사용자가 스크롤로 해당 위치에 도달했을 때 이미지를
프론트엔드를 공부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는“브라우저 렌더링 과정을 알아야 성능 최적화를 잘할 수 있다”는 것.이번엔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브라우저가 어떻게 HTML을 화면에 보여주는지 정리해봤다.브라우저는 HTML을 파싱하면서 노드 기반의 구조화된 트리, 즉
📦 TypeScript로 Props 타입 정의하는 3가지 방법 비교 React에서 컴포넌트를 만들다 보면 Props의 타입을 어떻게 정의할지 고민할 때가 많다. interface, type, React.FC 이렇게 3가지가 대표적인 방법인데, 각각의 특징과 언제
HTML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태그 중 하나인 a 태그.하지만 실제로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단순한 링크를 넘어서다운로드, 새창 열기, 미디어 타입 설정 등 다양한 활용을 하게 된다.이번에 다시 정리하면서 디테일한 부분까지 한번 짚어봤다.href: 이동할 URL을 지정클
React 최적화 관련해서 항상 등장하는 두 가지,useMemo와 useCallback.하지만 실제로 제대로 활용하는 건 생각보다 까다롭다.이번에 둘의 차이와 실제로 필요한 순간을 정리해봤다.계산 비용이 높은 값을 메모이제이션(memoization) 해서,렌더링마다 불
SPA(Single Page Application) 중심으로 개발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CSR과 SSR 중 어떤 방식을 써야 할까?"라는 질문을 마주하게 된다.이번에는 단순한 개념 설명을 넘어서, 각 렌더링 방식의 구체적인 차이점과 선택 기준을 깊이 정리해봤다.브라우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다 보면 API 데이터 가져오기가 너무나 기본적인 작업인데,직접 fetch만 써서 관리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관리할 게 많다. (로딩 상태, 에러 처리, 캐싱 등)그래서 등장한 게 바로 SWR과 React Query 같은 데이터 패칭 라이브러리!이번
웹 성능이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알지만,정작 무엇을 기준으로 "성능이 좋다"고 말할 수 있을까?바로 그 기준이 Core Web Vitals, 즉 구글이 정의한 웹 사용자 경험 지표들이다.이번 글에서는 단순히 지표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각 지표가 어떤 의미를 갖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서버 부하를 줄이며, 로딩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캐싱(Caching)이다.하지만 캐시는 브라우저마다, 설정마다 다르게 동작하고,"왜 이게 갱신 안 됐지?", "왜 API가 예전 값을 가져오지?" 같은 문제를 종종 마주하게 된
JS는 싱글 스레드 언어지만 비동기 처리를 잘 한다.그 중심에는 바로 이벤트 루프(Event Loop)라는 개념이 있다.이번 글은 이벤트 루프가 뭔지,call stack, task queue, microtask queue, Web APIs가 어떻게 연결되는지정확히 알고
리액트를 쓰다 보면 왜 이 컴포넌트가 또 렌더링되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번 글은 React의 리렌더링 흐름을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실제로 성능 최적화를 위해 어떤 전략을 사용할 수 있는지까지 정리해봤다. 🧠 기본 개념 먼저 잡자 React는 상태(state
React에서 상태나 DOM 변경 후에 실행할 사이드 이펙트를 줄 때우리는 보통 useEffect를 많이 쓰는데,비슷한 이름의 useLayoutEffect도 있고, 언제 어떤 걸 써야 할지 고민되는 경우가 많았다.그래서 이번엔 실제 차이점과 사용 기준을 정리해봤다.즉,
React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기본적으로 index.tsx에 아래와 같은 코드가 들어간다.처음에는 그냥 "개발용이겠지" 하고 지나치기 쉬운데,알고 보면 React.StrictMode는 꽤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번 글에서는 StrictMode가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지,
처음에는 페이지 하나에 코드가 몇백 줄밖에 없었는데,컴포넌트가 많아지고 기능이 늘어나면 어느 순간 번들 사이즈가 커지고 로딩이 느려진다.이럴 때 사용하는 게 바로 코드 스플리팅(Code Splitting)과 Lazy Loading이다.이번 글은 코드 스플리팅이 왜 필요
React에서 상태(state)를 관리하는 방법은 많다.useState, useReducer, Context, Zustand, Redux, Recoil 등등…하지만 이 중 어떤 걸 언제 써야 할까?사실 그보다 먼저 정리해야 할 건"이 상태는 전역이어야 하는가, 지역이어
프론트엔드 상태 관리 도구는 정말 많다.그 중에서도 최근 들어 React에서 가장 핫한 경량 상태 관리 도구가 바로 Zustand이다.이번 글은 Zustand를 처음 들어보는 사람도 개념부터 실전까지 바로 따라올 수 있게완전 기초부터 실습 코드, 장단점, 사용 팁까지
React로 데이터를 불러오는 방법은 다양하다.하지만 초보 때는 무조건 useEffect + fetch만 쓰다 보니실제로 더 좋은 방법이나 효율적인 패턴이 있는 걸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도 많다.이번 글은 React에서 비동기 데이터를 불러오는 여러 가지 방식을기본부터
클래스형 컴포넌트를 쓸 땐 생명주기 메서드가 명확했다. componentDidMount componentDidUpdate componentWillUnmount그런데 함수형 컴포넌트에서는 useEffect, useLayoutEffect, useRef 등이그 역할을
개발하면서 다음과 같은 로그를 본 적 있을 거다.🙄 “이거 왜 3번이나 렌더링 되지...?”React는 기본적으로 상태나 props가 변경되면 컴포넌트가 다시 렌더링된다.하지만 이게 꼭 "화면이 다시 그려진다"는 뜻은 아니고,가상 DOM 비교 + 실제 DOM 변경은
CursorAI코딩도구코드편집기GPT4프론트엔드개발툴AI와개발개발자기록코딩 중 “이거 어떻게 짜지?” 싶은 순간,Tab 키로 Copilot에게 도움받거나,브라우저를 열고 ChatGPT에게 물어본 적, 다들 있을 거다.그런데 이제는 아예 VSCode 기반의 AI 코드 편
프론트엔드에서 다음과 같은 기능이 필요할 때가 많다.사용자가 특정 섹션에 도달했을 때 애니메이션 실행무한 스크롤에서 다음 콘텐츠 자동 로딩lazy loading 이미지 처리scroll spy 기능 구현예전엔 scroll 이벤트를 직접 감지해서 처리했지만,지금은 더 성능
웹 접근성(Web Accessibility)은장애가 있는 사용자도 웹 콘텐츠를 문제없이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기술과 설계다.예전에는 “나랑 상관없지”라고 생각했지만,지금은 공공기관, 대기업, 심지어 스타트업까지접근성을 지키지 않으면 리스크가 생기는 시대다.
웹페이지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가 폰트(글꼴)다.하지만 대부분 무심코 Google Fonts를 링크하거나,디자이너가 전달한 TTF 파일을 그대로 @font-face로 적용하고 끝내는 경우가 많다.사실 웹폰트는 페이지 성능, 사용자 경험, SEO에까지 영향을 줄
React를 공부하다 보면 어느 순간,“이걸로 모바일 앱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그때 등장하는 기술이 바로 React Native다.React로 네이티브 앱(Android, iOS)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프레임워크다.근데 막상 시작하려고 보면 두 가지
React Native는 웹이 아니다.즉, 우리가 흔히 쓰던 CSS나 className 기반의 스타일링 방식이 통하지 않는다.대신 RN은 모든 스타일을 객체 형태로 구성하고,HTML 태그 대신 <View>, <Text> 같은 네이티브 컴포넌트에 스타일을 적용
React Native 앱에서 화면 간 이동을 처리하려면React Navigation이라는 라이브러리를 거의 표준처럼 사용하게 된다.하지만 처음에 접하면 Stack, Tab, Drawer가 뭐가 다르고, 어떻게 중첩하는지헷갈리는 경우가 많다.이번 글에서는 react-n
React Native 앱을 만들다 보면서버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화면에 뿌려야 하는 상황이 정말 많다.그럴 때 필요한 기본 흐름은 다음과 같다:API 요청 (fetch, axios 등)상태 관리 (useState, useEffect)리스트 렌더링 (FlatList)이번
React Native에서 폼을 다룰 때단순히 <TextInput />만 쓰면 될 것 같지만,실제로는 생각보다 신경 써야 할 포인트가 많다.키보드가 올라와서 입력창을 가린다 iOS/Android 키보드 처리 방식이 다르다 입력값을 검증해야 한다 여러 입력창
React Native로 앱을 만들다 보면이미지를 앱에 어떻게 넣고, 어떻게 보여줄지고민이 많아진다.웹과 다르게 모바일 앱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를 마주하게 된다:해상도 높은 이미지가 깨짐네트워크 이미지는 느림GIF는 지원되지 않음이미지를 로컬에 저장할지, 서버에서 받
React Native 앱을 만들다 보면화면 전환이 많고, 컴포넌트 간 상태 공유도 잦고, 비동기 통신도 흔한 구조를 갖게 된다.그럴수록 상태 관리는 코드의 뼈대처럼 중요해진다.이번 글에서는 모바일 앱에서 실제로 자주 쓰이는Context, Zustand, Redux T
모바일 앱에서 모달은 정말 자주 쓰인다.안내창(Alert)사용자 동의, 확인옵션 선택하단 시트 (BottomSheet)React Native에서도 기본 <Modal />이 있지만,실제로 앱을 만들다 보면 하단에서 올라오는 시트, 중첩된 모달, 다크 배경 처리 등기
모바일 앱에서 알림(Notification)은 필수 기능이다.유저의 이탈을 줄이고, 앱으로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핵심 UX 요소이기도 하다.React Native에서 알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로컬 알림(Local Notification) — 기기 내부에서 스케줄된
요즘 출시되는 앱들을 보면거의 대부분 다크 모드(Dark Mode)를 지원한다.눈의 피로를 줄이고, 배터리 사용량도 줄이며, 사용자의 선호도에 따라 UI를 바꾸는 기능이다.React Native에서도 다크 모드를 적용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다.이번 글은 시스템 테마
앱에 이미지가 많아지면 성능이 뚝 떨어지고,초기 로딩 시간도 길어지게 된다.이를 해결하는 대표적인 방법이 바로 Lazy Loading, 즉 지연 로딩이다.이번 글에서는 React Native에서 이미지 Lazy Loading을 구현할 수 있는가장 실용적인 방식들을 소개
앱을 만들다 보면 사용자 데이터를 저장할 일이 많아진다.로그인 토큰자동 로그인 여부테마 설정최근 본 항목이런 데이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저장하는 방법은React Native에서 어떤 저장소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르다.이번 글에서는React Native에서 자주 쓰이는
앱을 개발하다 보면 같은 버튼, 같은 스타일의 입력창을여러 곳에서 반복해서 만들게 된다.이럴 때마다 매번 스타일을 복붙하거나,로직을 다시 만드는 건 생산성 저하 + 유지보수 지옥의 지름길이다.그래서 우리는 공통 UI 컴포넌트를 설계해서스타일, 동작, 재사용성을 통일시키
React Native 앱에서하단 탭 네비게이션(Bottom Tabs) 구조는 거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탭 간 이동을 하다 보면 이런 문제가 생긴다:탭을 이동했다 돌아오면 화면이 다시 렌더링됨 스크롤 위치가 초기화됨 탭 간 공통 상태를 어떻게 관리할지 애
React Native에서 리스트 렌더링은뉴스 피드, 메시지, 상품 목록 등앱의 거의 모든 주요 기능에서 사용된다.하지만 리스트가 많아지고 복잡해질수록스크롤이 끊기거나, 이미지가 깜빡이거나, 앱이 느려지는 현상이 생긴다.이번 글은 실제로 자주 겪는 리스트 성능 이슈와
앱을 전 세계로 배포하거나,기본적으로 한국어/영어를 모두 지원하고 싶다면다국어 처리(i18n: Internationalization)가 필요하다.웹에서는 간단한 문자열 치환 정도였던 게,React Native에서는 언어 감지, 변경, 상태 저장까지 더 고려해야 할 요소
React Native 앱 개발을 하다 보면버그는 반드시 생긴다. 그리고 대부분은 디바이스에 따라 다르게 발생한다.따라서 앱의 디버깅 능력은 앱 품질을 결정짓는 핵심이다.이번 글은 React Native 앱을 디버깅하고 성능을 분석하기 위한 방법들을실전 기준으로 정리한
앱 개발의 마지막 단계는 빌드(build)와 배포(deployment)다. 하지만 실제 앱을 배포하려고 하면 처음 마주하는 개념들이 굉장히 낯설다. Debug vs Release 빌드? APK와 AAB의 차이? Expo는 어떻게 배포하지? 코드 업데이트는 어떻게 하
앱의 사용자 경험에서 애니메이션은 감성이다.버튼을 누르고, 화면이 전환되고, 로딩 스피너가 돌아가는 모든 순간이유저에게 “이 앱 부드럽고 정교하네?”라는 인상을 줄 수 있다.이번 글은 React Native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주요 애니메이션 도구들을 정리하고어떤 상황
모바일 앱은 언제나 인터넷이 되는 환경에서만 실행되지 않는다.지하철, 엘리베이터, 해외 네트워크 환경 등에서네트워크가 끊기거나 불안정한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그래서 앱은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최소한의 UX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이번 글은 React Native에서 네
모바일 앱을 사용하다 보면"로그인이 완료되었습니다""저장이 실패했습니다""인터넷 연결을 확인하세요"같은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받아보게 된다.이런 메시지는 단순한 알림을 넘어서사용자 피드백(Feedback)의 핵심 요소다.이번 글은 React Native에서 사용자에게 메
모바일 앱의 핵심 UX 중 하나는화면을 손가락으로 밀어서(interact) 무언가를 조작하는 제스처다.특히 스와이프(Swipe) 제스처는 리스트 항목 삭제 이미지 슬라이드 바텀시트 열고 닫기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된다.이번 글은 React Native에서 스와이프
앱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컴포넌트 중 하나는바로 TextInput이다.하지만 기본 사용만으로는 불편한 입력 UX,예를 들어 키보드에 가려지는 입력창,포커스가 안 넘어가는 문제 등이 생긴다.이번 글은 React Native에서 사용자 입력 경험을 최적화하는 전략을 정리
모바일 앱에서 다크 모드 지원은 거의 필수다.하지만 단순히 색상만 바꾸는 게 아니라,앱 전체에서 일관된 테마를 적용하고, 전역에서 관리하는 구조를 갖추는 게 중요하다.이번 글은 React Native에서 테마(라이트/다크)를 적용하고 전역 상태로 관리하는 전략을 정리한
모바일 앱에서 모달은 알림 선택지 제시 사용자 입력 바텀시트 메뉴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된다.하지만, 잘못 설계하면모달이 겹치거나, 닫히지 않거나, UI가 깨지는 문제가 발생한다.이번 글은 React Native에서 모달을 안정적이고 유연하게 설계하는 전략을 정
모바일 앱에서 사용자는 언제나 빠른 응답을 기대한다. 하지만 API 응답이 늦거나 이미지가 늦게 로드되면 로딩 처리가 없을 경우 앱이 멈춘 것처럼 보이게 된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로딩 인디케이터(로딩 스피너)와 스켈레톤 UI(Skeleton Placeholde
앱이 글로벌 유저를 대상으로 배포되기 시작하면다국어(i18n, internationalization) 처리는 필수 조건이 된다.React Native에서도 쉽고 유연하게 다국어 처리를 할 수 있는 도구들이 있다.가장 많이 쓰이는 방식은 바로 i18next + react
React Native 앱을 개발하다 보면, 앱이 초기에 무겁고 느리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다.특히 컴포넌트가 많고, 기능이 방대한 경우엔 초기 렌더링이 느려질 수밖에 없다.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전략 중 하나가 바로👉 코드 분할(Code Splitti
React Native에서 라우팅은 꽤나 번거로운 일이었다.react-navigation을 직접 설정하고, stack/screen 등을 일일이 등록해야 했기 때문.하지만! Expo에서 Next.js의 파일 기반 라우팅을 가져온 Expo Router를 통해,라우팅 구조가
React Native앱 성능최적화FlatList이미지 최적화Reanimated코드 분할모바일 앱은 웹보다 성능에 민감하다.프레임 드랍, 느린 로딩, 메모리 누수 하나만 있어도 사용자 이탈로 직결된다.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React Native 앱에서 퍼포먼스를 향상시
모바일 환경에서 가장 예측 불가능한 요소 중 하나는 네트워크 상태입니다.느린 연결,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앱이 자연스럽게 작동하려면적절한 UX 대응 전략이 필요합니다.이번 글에서는 React Native 앱에서 네트워크 상태를 고려한 UX 구현법을 정리해봅니다.온라인/오
모바일 앱의 첫인상은 아이콘과 스플래시 화면에서 시작됩니다. 디자인이 아무리 훌륭해도 앱을 실행할 때 뜨는 화면이 어설프다면 신뢰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React Native (Expo 포함)에서 앱 아이콘과 스플래시 스크린을 설정하는 방법을 정리
실시간 데이터는 채팅, 알림, 게임, 라이브 업데이트 등에서 핵심이다.React Native에서 WebSocket을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기본 구조와 예제를 정리해봤다. 🚀HTTP처럼 요청/응답 방식이 아니라,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지속 연결 프로토콜서버와
모바일 앱을 만들다 보면 늘 '로그인 기능'을 어떻게 구현할까 고민하게 된다. 사용자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개인화된 경험을 주는 건 중요하니까. 처음엔 직접 다 만들어볼까 했는데, 그러기엔 너무 복잡하고 보안도 걱정됐다. 그러다 Firebase Authentica
모바일 앱은 오프라인 상황에서도 잘 동작해야 한다. 특히 네트워크가 끊긴 상황에서도 데이터를 보관하고 사용할 수 있는 로컬 저장소(Local Storage)는 앱의 신뢰도와 사용자 경험을 좌우한다. React Native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저장 방식과 상황
앱 개발에서도 환경별 설정 분리는 필수다.특히 React Native에서는 개발(dev), 스테이징(stage), 프로덕션(prod) 등의 환경에 따라API 주소, 로그 출력 여부, 기능 플래그 등을 다르게 설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이 글에서는 React Native
React Native로 앱을 개발하다 보면컴포넌트, 화면, 훅, API, 상태 관리 코드들이 점점 많아지면서폴더 구조가 어지러워지기 시작합니다.처음에는 components, screens 정도만 있어도 되지만앱이 커지면 디렉토리 구조를 잘 설계하지 않으면파일 찾기도
모바일 앱에서 이미지를 찍거나 선택해서 업로드하는 기능은SNS, 쇼핑, 헬스케어 등 거의 모든 서비스에서 등장한다.이번 글에서는 어떤 라이브러리를 써야 하는지 어떤 옵션들을 설정해야 하는지 업로드까지 어떻게 연결하는지React Native에서 이미지 업로드 기능
앱을 만들다 보면 유저 리스트, 상품 목록, 게시글 등에서 검색 기능이 꼭 필요해진다.처음에는 단순히 TextInput 하나 넣고 includes()로 필터링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막상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검색은 생각보다 신경 써야 할 포인트가 많았다.이번 글
앱을 만들다 보면 PDF 파일이나 문서를 앱 안에서 보여줘야 하는 상황이 자주 생긴다.예를 들어 서비스 이용약관, 전자명세서, 계약서, 정책 변경 안내 같은 것들이다.처음에는 그냥 링크로 웹에 연결하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막상 그렇게 하면 UX도 안 좋고, 외부 브라
앱을 만들다 보면 네트워크가 항상 안정적이라는 가정은 위험하다.지하철, 비행기, 해외, 시골… 어디서든 연결이 끊길 수 있다.그럴 때 사용자가 입력한 데이터나 조회한 정보를 잃지 않고,네트워크가 돌아오면 자동으로 서버와 맞춰주는 동기화가 필요하다.이번 글은 React
위치 기반 서비스를 만들다 보면 지도 기능은 필수다.매장 찾기, 배달 경로 표시, 주변 장소 검색 등 지도는 생각보다 많은 앱에서 사용된다.처음엔 단순히 지도를 띄우는 것만 구현하면 될 줄 알았는데,마커, 줌 레벨, 경로 표시, 위치 권한 처리까지 고려해야 할 게 많았
앱은 출시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기능 개선, 버그 수정, 보안 패치 등 업데이트는 필수다.이번 글에서는 React Native 앱의 업데이트 전략과 구현 방법을 정리한다.강제 업데이트는 특정 버전 이하의 앱 사용을 차단하고, 반드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도록 요구하
앱에서 채팅 기능을 구현하는 방법은 다양하다.React Native에서는 실시간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해야 하며, 네트워크 상태가 불안정해도 안정적인 메시지 처리가 필요하다.이번 글에서는 실시간 채팅 구현 전략을 정리하고, 각 기술별 장단점을 비교한다.네트워크 지연: 모
모바일 앱이 점점 복잡해지면서 API 호출 방식도 다양해졌다.기존 REST API만 사용하던 환경에서 GraphQL을 도입하면 데이터 요청 방식과 개발 경험이 크게 달라진다.이번 글에서는 React Native 환경에서 GraphQL을 사용할 때대표적인 클라이언트 라이
앱을 글로벌 서비스로 운영한다면 다국어 지원(i18n, Internationalization)은 필수이다. React Native에서 다국어를 적용하는 방식은 생각보다 다양하며, 올바른 전략을 세우지 않으면 번역 관리나 성능 이슈가 발생할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i1
React Native로 앱을 만들다 보면 기본 기능은 잘 동작하지만, 성능이 떨어져 UX에 문제가 생기곤 한다. 앱 최적화는 단순히 빠른 속도가 아니라 배터리 소모, 메모리 효율, UX 안정성까지 연결된다. 이번 글에서는 성능 최적화 핵심 요소들을 정리했다.React
모바일 앱은 사용자 개인정보와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경우가 많다.React Native 앱도 보안을 강화하지 않으면 해킹, 디컴파일, 네트워크 스니핑 등에 취약할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React Native에서 적용할 수 있는 보안 강화 전략을 정리한다.단순 로
React Native 앱을 만들다 보면 이미지, 동영상, 문서 등 대용량 파일 업로드와 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이때 단순 로컬 저장소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연동해야 한다. 이번 글에서는 AWS S3, Firebase Storage, Cloudi